스쿼트 루브를 사면 신상이건, 쓰던거건 디그리서로 세척을 한 뒤에 도포를 하라고 한다.

근데 왜 세척을 해야할까...쓰다보면 전에 쓰던 오일을 스쿼트가 밀어내고 대체할 수 있지 않을까. 에 대한 고민을 했제...

실제로 어떤 아재는 자기 블로그에 그냥 도포해도 된다고 함.

그래서 그 말을 믿고. 로라용으로 쓰고 있는 자전거는 기존에 쓰던 오일(락앤롤 골드)를 닦아내지 않고 도포해 봄.

어제 3회차를 뿌리고......결론은...


더 더러워지고 있다..


곳곳에 똥이 지고 있다....고올드가 솔벤트라 들어간 오일이라 세정 성분이 있어서....기존 골드를 쓸때보다 더 더러워 짐..

야외 주행 없는 자즌거 인데. 저 상태...

반면..


닦아내고 도포한 다른 자전거는.....타고 와서 물걸레로 한번 슥 닦아주면 됨....

결론. 매뉴얼 대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