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바다 가운데 방조제길인데 철새보호구역이라고 시즌에 따라 철문으로 막아두는 곳임

문이 열려있길레 개방했나 싶어 들어갔는데
마침 전기오토바이 커플도 있고 해서 안심하고 신나게 달려봄
계속들어가니 사람 하나 없고
엄청 적막하니 좀 무섭달까
계속 갈까 하다가 길도 점점 지저분해지고 뱀도 보이고 해서 돌아왔음
근데 철문 잠가놨더라 ㅋㅋ
난감해서 어쩔까 하는데
문밖에 낚시 하러온 아저씨가 공무원 불러주셔서 빠져나옴
공무원한테 물어봤더니 잠간 점검차 열어둔거였데 ㅋ

개방시즌 되면 또 오고 싶은데 언젠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