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부엘타 아 에스파냐 스테이지 1 결과 (사진많음)
· 2023 부엘타 아 에스파냐 스테이지 2 결과 (사진많음)
· 2023 부엘타 아 에스파냐 스테이지 3 결과 (사진많음)
· 2023 부엘타 아 에스파냐 스테이지 4 결과 (사진많음)
· 2023 부엘타 아 에스파냐 스테이지 5 결과 (사진많음)
· 2023 부엘타 아 에스파냐 스테이지 6 결과 (사진많음)
· 2023 부엘타 아 에스파냐 스테이지 7 결과 (사진많음)
· 2023 부엘타 아 에스파냐 스테이지 8 결과 (사진많음)
· 2023 부엘타 아 에스파냐 스테이지 9 결과 (사진많음)
· 2023 부엘타 아 에스파냐 스테이지 10 결과 (사진많음)
· 2023 부엘타 아 에스파냐 스테이지 11 결과 (사진많음)
· 2023 부엘타 아 에스파냐 스테이지 12 결과 (사진많음)
· 2023 부엘타 아 에스파냐 스테이지 13 결과 (사진많음)
· 2023 부엘타 아 에스파냐 스테이지 14 결과 (사진많음)
· 2023 부엘타 아 에스파냐 스테이지 15 결과 (사진많음)
· 2023 부엘타 아 에스파냐 스테이지 16 결과 (사진많음)
· 2023 부엘타 아 에스파냐 스테이지 17 결과 (사진많음)
· 2023 부엘타 아 에스파냐 스테이지 18 결과 (사진많음)
· 2023 부엘타 아 에스파냐 스테이지 19 결과 (사진많음)
· 2023 부엘타 아 에스파냐 스테이지 20 결과 (사진많음)
3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2023 부엘타 아 에스파냐의 마지막 날, 스테이지 21.
마드리드 외곽에서 출발해 마드리드를 한 바퀴 돈 다음
시내의 서킷에서 마무리하는 코스임.
그랜드 투어의 마지막 스테이지인 만큼 퍼레이드 형식의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선수들은 완주를 축하하고 축제를 즐기면서 3주동안 펼쳐진 레이스의 마지막을 장식했음.
마드리드 외곽의 사르수엘라 경마장에서 시작되는
2023 부엘타 아 에스파냐의 마지막 스테이지.
가장 공격적인 선수 상과 함께
산악왕 져지를 차지한 수달 퀵스텝의 렘코 에베네폴.
파란 땡땡이 무늬로 도장된 타막 SL8을 지급받음.
2023 부엘타의 우승자, 윰보 비스마의 셉 쿠스는
부엘타를 상징하는 붉은색의 S5를 지급받았음.
이번 시즌, 세 개의 그랜드 투어를 전부 승리하며
싸이클 역사에 이름을 남긴 윰보 비스마.
3대 그랜드 투어 석권을 기념하기 위해
각 그랜드 투어를 상징하는 3색으로 꾸며진 커스텀 져지를 착용하였으며
자전거에도 3색으로 포인트를 주었음.
선수들이 출발하며 시작되는 2023 부엘타의 마지막 스테이지!
각 부문 져지 수상자들이 앞으로 나와
완주와 수상을 축하하고 있음.
산악왕 져지의 렘코 에베네폴,
리더 져지의 셉 쿠스,
영라이더 져지의 후안 아유소,
포인트 져지의 케이든 그로브스.
카메라를 향해 인사하는 아스타나 카작스탄의 루이스 레온 산체스.
이번 부엘타를 마지막으로 은퇴하는 스페인의 노장임.
2004년 프로 싸이클 무대에 데뷔한 그는
4번의 투르 스테이지 우승, 2014 부엘타 산악왕,
2005년 투어 다운 언더 종합 우승, 2009 파리 니스 종합 우승 등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으며, 커리어 마지막 그랜드 투어인
이번 부엘타에서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버텨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음.
이번 부엘타를 끝으로 은퇴하는 또 다른 선수인
AG2R 시트로엥의 미카엘 셰렐.
2007년부터 프로 선수로 데뷔한 이후
2011년부터 AG2R 팀으로 이적해
원데이와 스테이지 레이스를 가리지 않고 모든 분야에서
팀의 충실한 도움 선수로써 활약해온 그는
이번 부엘타를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하며
16년의 프로 커리어에 마침표를 찍었음.
뒤쪽에서는 승리를 자축하는 윰보 비스마!
이번 부엘타 내내 현 펠로톤 최강의 팀 다운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준 윰보 비스마.
5개의 스테이지 우승과 함께
종합 우승과 팀 우승, 그리고 포디엄 석권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였음.
최근 교통사고를 당한 팀원 네이선 반 호이동크를 위해
티셔츠에 그의 이름을 새겨 쾌유의 응원을 보내고 있음.
이번 부엘타의 포디엄을 지배한 윰보 비스마의 삼지창.
동시에 이번 시즌 3대 그랜드 투어의 우승자들이기도 함..ㄷㄷ
카메라를 향해 미소와 함께 인사하는
2023 부엘타의 우승자, 셉 쿠스 ㅋㅋ.
마드리드 시내에 가까워지자
윰보 비스마가 펠로톤을 리드하면서 서킷의 첫 번째 바퀴에 진입함.
중간 스프린트 구간에서는 그린 져지를 입은
알페신 드쾨닝크의 케이든 그로브스가
구간을 가장 먼저 통과하며 포인트를 획득함.
서킷을 돌며 점점 페이스가 빨라지는 펠로톤.
43 km 남은 지점에서 보라 한스그로헤의 레나드 캠나가
같은 팀의 니코 덴츠와 함께 어택하고,
여기에 앵터마셰 서커스 완티의 후이 코스타가 따라붙음.
3명의 BA가 펠로톤과 1~20초의 시간차로 달리던 중,
38 km 남은 지점에서 수달 퀵스텝의 렘코 에베네폴이 어택!!!
여기에 이네오스 그레네디어의 필리포 가나까지 가세함.
현 펠로톤 최강의 TT 스페셜리스트인 가나와 에베네폴이 뛰쳐나간 위험한 상황.
결국 알페신 드쾨닝크의 케이든 그로브스가 스테이지 우승과
그린 져지 방어를 위해 직접 나서 두 선수에게 따라붙고,
그대로 BA에 합류하면서 BA는 6명으로 늘어남.
BA를 추격하는 펠로톤.
EF 에듀케이션과 팀 DSM, UAE 팀 에미레이츠 등
스프린터를 보유한 팀들이 열심히 추격을 주도하고 있음.
하지만 현 펠로톤 최강의 TT 머신들이 모여있는 BA.
여전히 펠로톤과 10초대의 갭을 유지한 채
마지막 바퀴에 진입함.
마지막 바퀴에서 펠로톤이 전속력으로 달리기 시작하자
펠로톤과 BA 사이의 갭도 조금씩 줄어드는 상황.
물론 BA도 열심히 달리고 있는 만큼 아직까진 차이를 유지하고 있음.
마지막 km를 달리는 선수들.
최후의 코너를 돌자, 그동안 열심히 달린 6명의 선수들이
스프린트를 준비하기 위해 서로 눈치싸움을 시작함!
뒤에서는 펠로톤이 무시무시한 속도로 쫓아오고 있는데...
가장 먼저 스프린트를 시작하는 렘코 에베네폴!!!
추격자들이 쫓아오는 것을 확인하고는
과감하게 롱 스프린트를 시작하며 달려감.
에베네폴의 뒤를 쫓는 나머지 선수들!
그로브스, 가나, 덴츠, 페이지가 에베네폴을 쫓는 가운데,
그로브스가 에베네폴을 제치고 선두로 나아가기 시작함!!!
너무 일찍 스프린트를 시작한 에베네폴은 힘이 빠지면 뒤쳐지고,
최선두로 올라온 그로브스를 가나가 열심히 추격해보지만
결국 파워를 끝까지 유지한 그로브스가 피니쉬라인을 먼저 넘으면서...
알페신 드쾨닝크의 케이든 그로브스가 스테이지 21의 우승을 차지함!
상공에서 본 스프린트.
먼저 스프린트를 시작한 에베네폴이 힘이 빠진 사이
바로 뒤에 있던 그로브스가 에베네폴을 추월함.
뒤에서는 가나와 페이지, 덴츠가 쫓아오는 중.
에베네폴을 뒤로한 채 그로브스를 쫓는 나머지 선수들.
가나가 그로브스 바로 뒤 까지 따라왔지만
결국 그로브스를 제치지 못하면서
그로브스가 스테이지 21의 우승을 차지함.
뒤이어 들어오는 윰보 비스마.
모두 함께 피니쉬라인을 넘으며
2023 부엘타 아 에스파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
피니쉬 후 팀원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그로브스.
그동안 번번히 승리를 놓쳤지만,
마지막 스테이지에 드디어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음.
부엘타 챔피언, 셉 쿠스도 빨간 써벨로를 들고
팀원들과 함께 승리를 즐기고 있음.
이렇게 총 176명의 선수 중 148명의 선수가 마드리드에 도착하며
3주동안 펼쳐진 부엘타 아 에스파냐가 막을 내렸음.
그리고 이어지는 시상식.
알페신 드쾨닝크의 케이든 그로브스가
스테이지 21의 우승을 차지하며 연단에 올라섰음.
첫 주차에서 두 개의 스테이지 우승과 그린 져지를 차지했던 그로브스는
2주차와 3주차에서 스프린트 경합마다 아쉽게 밀리거나
경합에 참가하지 못하는 등의 불운을 겪어야 했지만,
이번 스테이지 21에서는 최강의 TT 실력을 가진 가나와 에베네폴의 어택에 합류해
끝까지 버텨내었고, 마지막 스프린트에서 모든 경쟁자들을 제치면서
결국 세 번째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하며 헤트트릭을 달성할 수 있었음.
스테이지 21 결과
가장 공격적인 선수 상은
수달 퀵스텝의 렘코 에베네폴이 수상함.
첫 주차까지 좋은 폼을 유지하던 에베네폴은
2주차의 스테이지 13에서 떨어지며 아쉽게도 GC 경쟁에서 이탈하였음.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스테이지 우승을 노리며
꾸준히 BA에 참가하였고, 결국 3개의 스테이지 우승과 함께
이번 부엘타의 산악왕 져지까지 획득하면서
훌륭한 성과로 부엘타를 마무리하였음.
팀 우승을 차지한 윰보 비스마.
현 펠로톤 최강의 팀이라 불리는 윰보 비스마는
이번 부엘타에서도 그 강력함을 남김없이 발휘해
선수 개개인, 그리고 팀 전력과 파워 등 모든 분야에서
라이벌들을 압도하며 부엘타를 지배하고
종합 우승, 팀 우승, 5개의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하였음.
한 해에 3대 그랜드 투어를 전부 승리하며
진정한 최강의 팀으로 거듭난 윰보 비스마가
과연 내년에도 펠로톤의 지배자로 군림할 수 있을지 기대됨.
팀 순위.
다음은 각 부문의 수상자들.
영라이더 져지, 마이요 블랑코는
UAE 팀 에미레이츠의 후안 아유소가 수상함.
21세의 스페인 라이더, 후안 아유소는
주니어 시절부터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스페인의 차세대 GC 라이더로써 큰 주목을 받았고,
2021년부터 프로 싸이클 선수로 데뷔한 후
2022년 부엘타의 포디엄에 오르면서 그 실력을 입증하였음.
이번 부엘타에서 팀의 GC 리더로 참가한 아유소는
비록 압도적인 윰보 비스마의 전력을 넘지는 못했지만
젊은 선수답게 적극적으로 종합 순위 경쟁에 참가하는 패기와
업힐에서 떨어져도 포기하지 않고 끝내 따라잡는 근성으로
종합 4위와 함께 영라이더 져지를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음.
21세의 나이에 벌써부터 세계 최정상급 무대인 그랜드 투어에서
놀라운 성적을 거두고 있는 아유소가 훌륭한 GC 라이더로
더욱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람.
또한 UAE 팀 에미레이츠는 지로, 투르에 이어 부엘타에서도
영라이더 져지를 차지해 영라이더 트리플을 이루었음.
영라이더 순위.
산악왕 져지, 마이요 데 루나레스는
수달 퀵스텝의 렘코 에베네폴이 차지함.
23세의 벨기에 라이더, 렘코 에베네폴은
디펜딩 챔피언으로써 이번 부엘타에 참가했고,
첫 주차까지 챔피언다운 강력한 모습을 선보였지만
2주차의 투르말레 스테이지에서 녹아내리며
많은 시간을 잃고 GC 경쟁에서 떨어졌음.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고, 바로 다음 스테이지에서
BA에 참가해 엄청난 라이딩을 펼치며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했고
이후로도 뛰어난 TT 실력을 십분 활용해
적극적으로 BA에 참가하며 산악 포인트를 모을 수 있었음.
그리고 그 결과, 에베네폴은 3개의 스테이지 우승,
가장 공격적인 선수 상과 함께 산악왕 져지를 획득하며
이번 부엘타를 아름답게 마무리하였음.
비록 GC 경쟁에서는 밀려났지만 산악왕 져지와 헤트트릭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둔 에베네폴이 이번 부엘타에서
경험치를 충분히 쌓았기를 바라며, 이를 바탕으로 성장해
내년에는 투르 드 프랑스에서 GC 리더로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음.
산악 포인트 순위.
포인트 져지, 마이요 베르데는
알페신 드쾨닝크의 케이든 그로브스가 입음.
24세의 호주 라이더, 케이든 그로브스는
2017년부터 프로 싸이클 선수로 데뷔하였으며
2022 부엘타와 2023 지로에서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해
뛰어난 실력을 가진 신인 스프린터로 주목받았음.
올해 부엘타에 팀의 메인 스프린터로 참가한 그로브스는
첫 주차에서 강력한 스프린트 실력과 팀의 훌륭한 리드아웃으로
두 개의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해 그린 져지를 획득하였음.
2주차와 3주차에서는 아쉽게 경쟁에서 밀리거나
경합에 아예 참가하지 못하는 등의 불운을 겪기도 했지만,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다시 한 번 엄청난 실력을 발휘해
롱 스프린트로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하며
헤트트릭과 함께 그린 져지 방어에 성공하였음.
엄청난 스프린트 실력을 보유한 그로브스가
앞으로도 알페신의 훌륭한 스프린터로써 멋지게 승리하기를 기대해봄.
한편, 알페신 드쾨닝크는 올해 투르에 이어
이번 부엘타에서도 압도적으로 그린 져지를 차지하며
현 펠로톤 촤강의 스프린트 팀임을 드러냈음.
포인트 순위.
그리고 종합 우승, 마이요 로호를 입은
윰보 비스마의 셉 쿠스.
"듀랑고의 독수리" 라는 별명을 가진 29세의 미국 라이더, 셉 쿠스는
2016년부터 프로 싸이클 무대에 데뷔하였으며,
2018년 윰보 비스마로 이적한 이후 뛰어난 클라이밍 능력을 발휘해
그랜드 투어에서 팀의 핵심적인 산악 도메스티크로 활약하였음.
올해 지로와 투르에서도 팀을 위해 헌신한 쿠스는
이번 부엘타에도 도움 선수로써 참가하였음.
스테이지 6에서 스테이지 우승과 함께 종합 순위까지 끌어올린 그는
강력한 클라이밍 실력으로 살아남아 리더 져지까지 차지했고,
약점으로 꼽힌 TT에서도 레드 매직을 발휘하며
리더 져지를 지키는데 성공하였음.
3주차에서는 무시무시한 앙리루 업힐에서 잠시 뒤쳐지기도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힘으로 끝까지 버텨내면서
셉 쿠스는 그랜드 투어의 우승이라는,
도움 선수로써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영광을 손에 넣었음.
이번 종합 우승으로 쿠스는 한 시즌에 3대 그랜드 투어를 모두 달리고
그 중 하나를 우승한 역사상 두 번째 선수로 이름을 남겼으며,
크리스 호너 이후 10년만에 그랜드 투어의 우승을 차지한 미국인이 되었음.
종합 순위.
2023 부엘타 아 에스파냐 져지 수상자들.
2023 부엘타 아 에스파냐 각 부문 수상 명단.
2023 부엘타 아 에스파냐의 포디엄.
종합 1위, 윰보 비스마의 셉 쿠스는 팀의 핵심 전력으로써
지금까지 커리어 동안 총 12개의 그랜드 투어를 달렸고
11번 완주에 성공했으며, 7번을 팀의 리더가 종합 우승을 차지하였음.
그리고 그 7번째에 마침내 자신이 승리의 주인공이 되어
도움 선수의 종합 우승이라는 드라마를 만들어냈음.
그 동안 도움 선수라는 이름에 가려졌던 훌륭한 실력을 드러내
"GC 쿠스"를 현실로 만든 2023 부엘타의 우승자 셉 쿠스가
앞으로도 팀의 훌륭한 도움 선수이자 GC 라이더로써 멋지게 달릴 수 있기를 바람.
종합 2위, 윰보 비스마의 요나스 빙에가르는
2023 투르 드 프랑스의 챔피언으로,
이번 부엘타에 팀의 공동 리더이자 도움 선수로 참가했음.
첫 주차에서는 컨디션 이상으로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으나
2주차부터 다시 강력한 모습으로 돌아와 다른 모두를 압도하였고
두 개의 스테이지 우승과 함께 종합 2위에 오르면서
이번 부엘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음.
압도적인 강함으로 투르-부엘타 더블을 성공시킬 뻔 한 빙에가르가
내년에도 그 강함을 유지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희망함.
종합 3위, 윰보 비스마의 프리모즈 로글리치는
2023 지로 디 이탈리아의 챔피언으로,
이번 부엘타에 팀의 공동 리더이자 도움 선수로 참가해
꾸준히 좋은 폼을 선보이며 두 개의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하였음.
쿠스가 윰보 비스마의 새 리더로 결정된 이후에는
쿠스의 도움 선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며 마지막까지 쿠스를 보호하였고
결국 쿠스의 종합 우승, 빙에가르의 종합 2위와 함께
본인도 이번 부엘타의 포디엄을 차지하면서 팀의 승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음.
지로 우승과 부엘타 포디엄이라는 대단한 성과를 낸 로글리치가
계속해서 승리를 향해 열심히 달릴 수 있었으면 좋겠음.
샴페인을 뿌리며 기쁨을 만끽하는 윰보 비스마의 삼지창.
이번 부엘타의 포디엄을 모두 차지하면서
말 그대로 부엘타를 지배하는데 성공했음.
지로 디 이탈리아, 투르 드 프랑스에 이어 부엘타 아 에스파냐까지
한 시즌에 3대 그랜드 투어를 모두 승리한 최초의 팀으로
싸이클 역사를 새로 쓴 최강의 팀, 윰보 비스마.
특히 이번 부엘타에는 팀의 전력을 투입해
포디엄 독식이라는 믿기지 않을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냈음.
2023 부엘타 아 에스파냐의 우승자, 셉 쿠스.
각 팀별 우승 횟수.
팀 윰보 비스마 - 5승(프리모즈 로글리치2, 요나스 빙에가르2, 셉 쿠스1)
사용 자전거: 써벨로
알페신 드쾨닝크 - 3승(케이든 그로브스3)
사용 자전거: 캐니언
수달 퀵스텝 - 3승(렘코 에베네폴3)
사용 자전거: 스페셜라이즈드
팀 DSM 피르메니히 - 2승(팀 승리1, 알베르토 다이네제1)
사용 자전거: 스캇
UAE 팀 에미레이츠 - 1승(후안 세바스티안 몰라노1)
사용 자전거: 콜나고
이네오스 그레네디어 - 1승(필리포 가나1)
사용 자전거: 피나렐로
팀 바레인 빅토리어스 - 1승(와웃 폴스1)
사용 자전거: 메리다
보라 한스그로헤 - 1승(레나드 캠나1)
사용 자전거: 스페셜라이즈드
앵터마셰 서커스 완티 - 1승(후이 코스타1)
사용 자전거: 큐브
코피디스 - 1승(헤수스 에라다1)
사용 자전거: 룩
로토 데스티니 - 1승(안드레아스 크론1)
사용 자전거: 리들리
토탈 에너지 - 1승(제프리 수프1)
사용 자전거: 스페셜라이즈드
.
.
.
.
드디어 2023 부엘타 아 에스파냐가 막을 내렸습니다!
주최 측의 크고 작은 실수, 에베네폴의 추락과 부활,
노장들의 활약, 윰보 비스마의 지배와 앙리루에서의 내?전 등
수많은 이야기 끝에 한 편의 드라마같은 부엘타가 된 것 같네요.
3주동안 열심히 달린 모든 선수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부엘타 시작 전부터 압도적인 전력으로 주목받았던 윰보 비스마는
결국 포디엄 석권과 팀 우승을 거두며 3대 그랜드 투어 전승이라는 유례없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선수 개개인의 능력치도 모두 우수하지만, 그 강력한 선수들이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는 최고의 단합력이
이러한 성과를 거두는데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도 펠로톤 최강의 팀으로 활약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한편으로는 또 윰보를 뛰어넘을 수 있는 새로운 강자가 나타나
프로 싸이클 무대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ㅋㅋ.
3주동안 매일 스테이지를 정리하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많은 분들이 관심갖고 글을 읽어주신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정리해 모든 그랜드 투어를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다소 부족한 글임에도 불구하고 큰 관심을 가지고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제 이번 시즌에 남은 큰 대회는
10월 7일에 열릴 5대 모뉴먼트 중 마지막인
낙엽의 레이스, 일 롬바르디아 뿐이네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정리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앞으로 올라올 롬바르디아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솔직히 윰보에서 셉 쿠스가 공헌한거 생각해보면 당연히 가져가야 할 영광임.
말씀하신 것처럼 슈퍼 도메스티크로 활약했던 쿠스에게 있어서 최고의 영광이 되었을꺼라 생각합니다.
현재 어떤 선수의 실력이 최고였는가는 논란이 있었지만, 어떤 팀의 실력이 최고인가는 확실히 보여준 그랜드 투어가 되었네요
ㄹㅇ 이번 부엘타의 핵심을 담은 한마디네요 ㅋㅋㅋ.
너무 눈에 잘들어오는 설명과 해설 개추 - dc App
그랑투르 스테이지마다 정리글 쓰는게 진짜 대단한거같아요 개추
매번 많은 관심을 갖고 봐주신 덕에 모든 그랜드 투어를 정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경기 해설 정말 감사합니다!
벌써 3대 그랜드 투어가 끝났네요. 항상 해설 잘 보고 있습니다! 정리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ㅜㅜ
항상 관심갖고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이번 3주도 즐거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3주동안 함께 경기를 즐길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관심갖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개미 차렷 - dc App
스프린터들 드글드글한데서 롱스프린트를 치다니 렘코 리드아웃맨(발사대) 재능 발휘했네요 정리글 잘봤습니다 추천 추천 - dc App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밀리긴 했지만, 그래도 강력한 스프린터들 사이에서 롱 스프린트를 시도하는게 진짜 대단하네요. 역시 가장 공격적인 선수 상을 받을 만 합니다 ㅋㅋㅋ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그래도 한국의 스캇이 한번우승해서 기분이 좋네요 - dc App
그리고 정리 진짜 감사드립니다 암것도 지식없어서 모른는대 스포츠채널에서 경기하는거 계속봣거등요 - dc App
이번 부엘타에서 윰보비스마는 정말이지 옛날 팀스카이 보는듯해서 흥미진진했네요. 정리글 항상 감사드립니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