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쁨. 브롬튼 상위 호환인 몰튼도 크로몰리임. 강성이 부족한 다른 소재는 그렇게 얇은 튜빙이 안 나옴.
도색도 용이함. 대부분 크로몰리차가 화려한 이유가 여기 있음. 도금하고 도색하고 난리도 아님
원하는 형태로 제작 가능. 부담되지 않는 가격에서 다운튜브를 두 개로 해달라느니 역돌격으로 만들라느니 싯튜브 없게 해달라느니 요구사항 모두 반영한 맞춤 제작 가능.
탄성 미침. 승차감적으로도 훌륭하고 평지에서 쭉쭉 나가는 게 느껴짐. 크로몰리 타다가 카본 타면 과하게 딱딱해서 불편함.
반영구적인 사용 가능. 연식만 따지면 알루랑 카본도 클래식 판에 들어올 시기가 됐지만... 피로파괴 등의 문제로 줘도 안쓰는 취급임. 크로몰리가 메인인 이유가 있음.
수리도 용이함. 어디 휘거나 깨지면 그 부분 파이프만 교체하면 됨.
장점이 많기에 100년 넘게 자전거 메인 재료로 사용됐지만... 일단 무겁고. 러그 결합 등의 문제로 공장에서 쉽게 찍어내기가 어렵다는 점에서 밀려남. 무게 생각하면 카본, 양산 생각하면 알루가 유리함.
승차감은 진짜 모르겠던데 엉덩이가 둔해서 그런가
살짝 통통거리는 감각이 있다 정도였는데, 카본이랑 번갈아 타보니 딱 느껴짐. 그리고 뒤에 트레일러 달고 끌어봤더니... 프레임 낭창대는게 대놓고 보임;
아직 투어링은 철차지,,, - dc App
카본은 깨지면 버려야 한다구욧
카본이 잘 깨지는건 아늼,,, - dc App
옆에서 때리면 잘 깨지던데...
망치로 존나 뚜까도 잘 버티든대 유튭쇼츠 보니깬 - dc App
앞에서 때리면 잘 버티는데 세워놨던거 스탠드 풀려서 넘어지면 그걸로 깨지기도 하는게 카본이라..
감성똥템말고는 안쓰는 이유가 있다 ㅋㅋ
그 이유가 무게 외에는 없음 ㅋㅋ
무게=똥템지분 100% ㅋㅋㅋ
도색은 확실히. - dc App
티타늄에 도색이 쉬웠다면 카본이 지금처럼 대세가 되진 못했을 것..
글만보면 장점으로 가득해 보이지만 현실은 그냥 갬성템... 수요가 급감해서 한때 잘 나가던 커스텀 빌더들도 문닫는 중임.
이유가 무게 원툴임. 콜나고에서 가장 가벼운 내 테크노스도 프레임만 2.5키로쯤 나감..
단순히 무게만이 아님... 탄성이 카본보다 낫다고 하는데 카본도 제작방식에 따라 얼마든지 탄성을 줄 수 있음. 므틉잔차인 캐넌데일 스칼펠의 경우 리어피봇 없이 체인스테이 부분을 유연하게 만들어 카본의 탄성만으로 풀샥 잔차로 만들어낸 경우도 있음. 카본이 크로몰리보다 단단하다? 몇대 타보지도 않고 그렇게 단정적으로 말하면 안되는거임. 신소재와 제작기술 발달로 크로몰리는 그냥 뒷방 늙은이가 된것임. 단순히 무게 때문이 아님.
아니 근데 짤 개멋잇네
카본 수리가 더 쉬울텐데 ㅋㅋㅋ 현실적으로 크로몰리 프레임 파이프 교체? 상태좋은 중고프레임 구하는게 훨씬 싸고 편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