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벅 사 먹으러 갔는데

먹고오니까 살도 쫌 찌는거 같고

날씨도 추워서 좀 밟으니까

땀도 좀 나고

감질맛나서 공원만 한 바퀴 돌아야지 했다가



그대로 오산천으로 다이브 해버림

한 바퀴만 돌고왔는데

가로등도 없는 길이 있어서 그런지



맞은편 도로에서 타는 사람들 전조등이

내 눈을 멀게 할 정도였다.



머리 아픈 것도 좀 있었는데

타고오니 한결 나아지네




근데 클릿슈즈 안끼고 타니까

발가락에 힘이 들어가서 그런지

나중에 엄청 아프드라 ㅠ

뚝도 안 챙겨갔는데

그러지 말아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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