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로 제휴맺은 독일 회사에 교육 받으로 2주 출장간 적 있었음..
딱 2019년 이맘때 쯤이었음
난 존나 끗발없는 창원 모 회사의 생산스텝이라 생산직들 끌고 걔네 공장가서 제품조립 교육진행 및 통역이었는데(독일놈들 영어는 왠만큼 들리더라)
이새끼들 하는 이야기가 뭐냐면
Do you use torque wrench???
이거였음...
난 시발 독일새끼들이니까 뭐 존나 스페셜한게 있는줄 알았는데... 그냥 토크렌치더라....
그러니까 얘들이 우리보는 수준을 우리나 동남아 친구들 보는시선이랑 비슷하게 봄
아시아에서 공업으로 통은 못되어도 부통정도는 되는 나라가 유럽가면 이딴소리 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오크 휀치
뤠엔치
뭐 안써서 나쁠 건 없긴 하다만, 하나하나 계산 언제 다하고 쪼이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크렌치가 머냐고 물어보지ㅋㅋㅋㅋ
그냥 얼탔음... 난 진짜 뭐 특별한거인줄 알았다니까?
근데 눈빛이 뭐 일부러 무시하는건 아니었고 진짜 몰라서 묻는 눈빛이었음
난 시골로 가서 오히려 친절햇음 글고 꿀빨다왓음,,,
별개로 저짝회사 애들 친절하긴 했음... 지들 사원바우처로 쉬는시간에 커피도 뽑아주고, 주말에 어디가면 되는지도 알려주고...
근데 토크렌치는 그럴수도잇다 생각하는게 우리본사 코쟁이련들도 안써서 니들 설마 안쓰는새끼는 아니지? 이랫슬수도
근데 저쉑들은 뭐 브라켓 하나 조립하는거도 다 쓰더라... 솔직히 우리회사는 그런부위까진 안쓰고, 안쓰면 좆될것 같은데만 쓰거든..
독일애들이 빡세긴한듯,,,,
do you know son? 했어야지 으휴
생각해보니 러시아 월드컵 끝나고 다녀온거네...ㄷㄷ
그거 그냥 독일인들의 사전체크 메뉴얼이 몸에 익은거 아닐까요? 진짜 토크렌치 안쓰는 업체가 있기때문에.. 마치 세제를 마시면 안됩니다 처럼 당연한건데 당연하지 않게 하는 사람들을 미연에 거르기위해서...?
그렇다고 하기에는 정말몰라서 묻는 눈빛+마치 원시인에게 불을 알려주는 프로메테우스 말투 였음
대한민국의 일부 자전거 미캐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어쩔수없짘ㅋㅋㅋㅋㅋㅋㅋ
토크렌치 안쓰는 코리안을 만나본거아닐까
그렇다 하기엔... 우리쪽 아이템이 주먹구구로 하거나 마찌꼬바에서 할수있는 아이템이 아니라... 아마 거의 없었을꺼임
그냥 독일 생산직 애들이라 접해볼 기회가 많이 없어서 그랬을수도 있을거 같음
???: 손토크로 하는뎁쇼
국기 비슷한 옆나라 벨기에에서 콩고 사람들 박람회에 전시한게 한 60년 됐나 그 피가 어디가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