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3개써본 김다구,,, 입갤@.@


자전거인생 통틀어 두번째쩜프,, 자전거는타면안되세요 할까봐 무서움


끝칸탔는데 자전거 나뿌니업더라,,


다행히 칸막이벽에 주말에는 자전거 갖고타도 된다고 적혀있어서 안심함


집합해서 본코스로 진입전 소도시 편의점들러 마실거 구매함


파우치 진짜 편하고 좋더라


홍보했던 메인 픽쳐존


여기가 끝인가했더니 농로 옆은 쭉 이런뷰라 좋았음


간첩들@.@,,


사진찍어주시길래 찍음


해가 쨍쨍했으면 사진찍기도 애매하고 좀 힘들었을거같은데 다행이었음



이때까진 농로에 꿀뷰라 순풍맞으며 행복했음


(극찬연발하며잘오고있는사진)


가다가 어디로 들어가더니 정글나옴


덩쿨이 전신 다때리고 지멋대로 브레이크잡고 변속하고 재밌었음


아침에 팔토시다리토시 할까말까, 썬구리 낄까말까 고민했는데 객기부렸으면 낭패봤을듯


뭐 또 길이있었다더니 저 앞까지갔다가 돌아나옴


쉬는거아니고 여기가 입구(12341234번째)라고 설명하는중


그러더니 좀 가서 또 돌아나옴


여기도 입구라하는중


여기서부터 좀 뭐하는새낀가,, 싶었음


또 쫌 가다가 안가려길래 어차피온거 가자고 끌고내려옴


방금전 말(홀스)이 간길 따라간건데 말은 생각보다 강했음


좀 가다가 물진창이 갈수록 심해져서 빽도함


이래저래 반환점까지와서 좀 쉼


점심 먹을까말까 하다가 생각보다 좀 이른시간이라 여기서 쉬다 돌아가기로함


좀 쉬는데 누가 또 저기 길을 못탄게 아쉽다고 어쩌고저쩌고함




그래서 내가 먼저 가볼테니 따라오라함


얕은줄알았는데 발젖더라


사실 이대로 가봤자 물진창이고 빽도칠거같았지만


나만 건너기 싫어서 오라함


우측은 계속 이상태라 무릎까지 잠겨 찝찝해서 못가고


좌측으로 말 흔적이 있길래 가보자고 살살꼬심


역시 물진창이라서 못가고 도중에 빽도쳐서 가로질러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한번 이래놓으니까 불만 싹 사라지고 아쉽다는소리 쏙 들어감


효과는 좋았음.


가다가 길 잘못들어서 잘못들은김에 편의점감


편의점이 무인이더라.. 신기한곳이었음


사마귀


얻어마심, 수리산 벙의 부흥을 위해 진지한 토론을함.


오는데 뭔 행사함. 오늘 여기저기 엄청 많이하더라


근처에서 잠깐 쉬는데 잼민이랑 인사하고 스몰톡 좀 주고받다가


자전거 타봐도되냐해서 태워줌. 아빠가 자전거사면 죽여버린댔다고 못탄다함.


그러고 오는길에 또 이상한행사


수원역 앞에서 이러고있으니까 색다르더라


집와서 주머니보니까 콜크좌가 준거 안먹고옴


효과는 좋지만 리스크가 쌔다해서 힘든곳갈때 먹어야겠음


그리고 제대로된 보급(완)


맨날 타는곳 타는재미도 있지만 역시 새로운곳 타는게 환기시키는데 좋은거같음.


이제 늦은밤에는 춥겠던데 추위에 약하면서 야라나갈 싸붕이들은 뭘 좀 입는게 좋을거같더라


오늘의일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