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저번에 자전거 입문한다고 이거저거 물어봤던 입문 자린이임

자전거는 일단 결제했고 당장 농사는 무리고 놀수는 없으니 자전거값 매꾸러 지금 타지로 돈벌러 단기알바 뛰러와있어
10월 말쯤 다시돌아가서 자전거도 받고 천천히 타보려고해

여기오기전에 집에 짱박혀있던 자전거 어케저케 고쳐서 탈만해서 매일 10km정도씩 타봤는데 탈만 하더라고

허리는 현상태로는 완벽히 다 나음, 날아다닌다. 할순 없지만  정말 많이 괜찮아 진 상태야

아마 돌아갈때쯤이면 완벽하게 다 나았을거 같아

이제 계획인데

자전거 스펙
추천받은거는 다 사이즈가 안되거나 집에서 존나 멀거나
존나 못생기거나 그래서 안타깝더라고 그러다 추천글 목록중에
스캇 스피드스터 그래블 이쁘길래 이쁜거로 샀어

근데 이것도 자전거에대해서 공부하니까 좀 아쉬워지고
그돈씨 그돈씨 하다 보니까 400가까이 되길래 걍 포기하고 만족하기로 했음
업그레이드는 나중에 수입 안정되고 하면 해야겠음

뒤에 짐칸 달을 예정이고 킥스탠드도 같이 주문하긴 했는데 이거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필요없는거 같아서 고민되네
킥스탠드 없는 자전거는 타본적이 없으니까 무지성 구매했는데
필요 없을거 같기도 하고 근데 짐 실으면 세우기 힘드니까 있으면 좋을거 같기도 하고

따로 악세서리는 구매 못했어

아마 돌아가고 부터 하나둘씩 구매하며 준비하려고 하는데

일단 지금까지 알아본 봐를 정리해 볼게


악세서리

구매한 것
물통, 자물쇠, 펌프 (사실구매한것도 아니고 걍 서비스로 준다는거)

구매 해야할것
전조등, 후미등, 안전모, 장갑, 자전거용 하의, 휴대폰 거치대
자전거에 실을수있는 여행용 가방 정도
+알파로 자전거 블랙박스?

수리 키트나 긴급 펑크키트도 있으면 좋다는데 내가 자전거 정비는 해본적이 없으니 일단 집에있는 오래된 자전거를 완전 분해 - 재조립을 해보고 결정하려고
잘 못하면 걍 끌고 근처 수리점 가는게 가장 좋을거 같아서

자전거 여행계획

목표는 자전거로 전국종주코스인

서울-부산
동해안
을 정복해보고싶음

그 후엔 자전거로 고성부터 파주까지 해안선따라 한바퀴 도는것도 해보고픔


장거리 코스는 처음엔 철원에서 포천찍고 오는 1박2일 코스부터
시작해서 연습해보려고 함


자전거 여행은 결국 엔진이 제일 중요한데
하루종일 타서 120km가능할때까지 연습하라고 들었음
그렇다거 하루에 100km씩 달려서 단시간 주파 이렇게 하고싶진 않고 풍경보면서 이쁜데 멋진데 있으면 싹 둘러보고 풍경보면서 한가로이 또 느긋하게 여행해보고 싶어
꾸준히 타보려고함

근데 10월 말부터 철원은 11월이면 서리내릴텐데 가능할런지 모르겠네 겨울철 눈만 안내리면 자전거 가능은 한데 부상위험도 높아지고
도로도 빙판되니까...

천천히 연습하다가
내면 봄 막바지쯤 5~6월에 떠나려는 계획임

혹시 추가적으로 도움되는 엔진단련법이나

알아두면 좋을 사항

혹 팁같은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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