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다신 밤에 안탄다
그래도 여기서 끝나면 성의없으니
짧게나마 후기써봄
일단 시작하자마자 동북동 7m/s 역풍 개쳐맞고 시작
호기롭게 항속 30목표로 나갔으나 10분만에 포기
초반 30km는 그래도
지도대로 수월하게 갔었음
나중에 아예 남양주로 진입했을땐.......
조금 헤메이긴 했지만
그래도 이땐 '가로등' 이라도 존재했었지..
중간중간 자도 씹창이고 공도 섞인것도 헤메었지만
겨우겨우 찾아가며 드디어 경춘선 자도 진입했나 싶었더니
야라에ㅋㅋㅋㅋ가로등이ㅋㅋㅋㅋㅋㅋㅋ 하나도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인증센터 못보고 지나쳐서
거진 한시간 가까이 삽질했던거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ㅅㅂㅅㅂㅅㅂㄴㅂㄴㄱㅅㅂ
근데 문제는 남한강 자전거길도
가로등이 구라안치고 진짜 없음
옆에 딸린 공도 불빛 들어오는거 말곤 ㄹㅇ와
여기서 전조등 배터리 나가면 죽음이겠구나 싶더라
그래도 어찌저찌 지도보고 길 찾아서
야식 한판 급하게 때리고 복귀했워........
~ 오늘의 교훈 ~
ㅡ 파워젤을 챙겨다니자
ㅡ 서울 밖 자도는 밤에 타면 죽을수도 있다
ㅡ 장거리엔 패드바지라도 입자
쓰다보니 열불날려하네
이거 투표한 사람들 이거 다 알고한거 아냐??
안되겠다 PR갱신겸 낮 풍경보러갈 겸 코스 제대로 그리는 겸 해서 나중에 한번 더갈련다
후회는 솔직히 별로 없는데 미련이 좀 남음 이거....
안춥노게이야...
추위가 문제가 아니었음..... ㄹㅇ 목숨의 위협
안전하게 잘왔네! - dc App
대낮에 가는줄 알았지~
악.악.악.
홍어코스 재미없다고 했는데 엌ㅋㅋㅋㅋ 이걸 저렇게 재밌게 탔네 ㅋㅋㅋ - dc App
제 인생 그 어떤 놀이기구를 가져와도 이거보단 덜 스릴넘쳤음..........
12번짤 내가 예전에 샛터 자주갈때 저렇게 찍었는데 존똑이네ㅋㅋ - dc App
사람생각...다똑같지요..........
난 지방살아서 좀만 나가면 가로등 1도없는구간 쭉 있어서 2000루멘 쓰는데 확실히 밝은게 최고인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