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자전거라고 해도 거의 2년동안 같이 탐험하며 많이 정들었어서 이번에도 안팔리면 그냥 생활차로 둬야지~ 했음 근데 이번 구매자가 사갔어 마음속으론 안사면 좋겠다 싶었는데 내손을 떠나서 멀리 가는 모습 보니까 기쁜 감정이 안들고 슬프면서 공허했음 집사람도 조금은 아쉬운 내색이 있었어 매번 내가 닦고 기름칠하고 바람넣고 하면서 아끼던 녀석인데 안팔았으면 좋았을걸 하고 지금 계속 생각남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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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기분인지 공감가요
이게 뭔기분인지 너무 심란하다 - dc App
뭐라고해야하지 무생물인 물건이지만 같이 움직여왔고 여러 고난과ㅋㅋㅋ 역경을 함께해서 그런가 정이 좀 들었는데 타인이 데려갈때 굴러가는 그 모습이 뭔가 처량하고 그리고 디게 미안했음
헉너무해
아 .. 뭔가 짠하네 ... 나 엑칼 팔려고 내놨는데 다시 생각해봐야겟워 ...
진짜 몬가 몬가임 아직도 가끔 생각남 - dc App
직접 내손으로 정비하고 그랬던거라 더 그럴듯 ... ..ㅠㅜ 기변말고 기추로 해야겟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