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로그


예보보다 오랜시간 그치지 않는 ㅈ같은 비때문에

벙들 터지고 집에서 끙끙 앓고있었어

너무 타고싶어서 몸이 배배꼬이길래 그냥 뛰쳐나감

싯발 탄천자도는 젖어있고, 웅덩이도 많고

와중에 전조등도 오락가락 하고 

자장구 타서 조은데 ㅈ같음을 동시에 느낌

새벽 한강은 처음 오는데 

역시 미친한강언제봐도 예쁜게 맞아 

서울에서 살고싶다 진자루 

무의식적으로 드레일러쪽으로 자전거를 눕혔었는데

씨발.. 한번 교정했던 행어가 살짝 휘어서

크랭크 바깥으로 체인 빠지고 야랄났었어

어찌저찌 손으로 끼워넣고, 가벼운기어 안쓰고

살아서 집에 와떠 

행어놈 손으로 교정해도 될라나 

모루겟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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