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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으로는 완전 전방경사로 타면


에어로 자세를 취하는데에도 효과를 보고


척추 건강에도 더 좋을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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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어려운 점이 많다.


일단 첫째로 회음부 통증이 있을테고 안장을 앞으로 기울이고


높은 파워로 상체 쏠림을 감소시킨다 해도


장거리를 타는 것에는 적합하지않다


두번째로 개인의 고관절 유연성 문제이다.


고관절 유연성이 좋은 사람은 좁아진 힙앵글에서도 다리를 밀어낼 수 있겠지만


유연성이 떨어지는 사람은 애초에 접기도 힘들 뿐더러 불편하고 평소처럼 힘을내기가 어렵다.



자전거를 타는 동안 파워 출력의 대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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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구간


더 좁게는 2~4시에 구간에서 최대치가 나오는데


골반을 너무 앞으로 엎드려타면 저 구간에서 힘내기가 무척 어렵다는걸 알 수 있다.


힘내는 구간이 밑으로 밀려나 예) 4~6시 구간


중력의 도움(체중)을 받는 효율성이 떨어져 파워가 떨어지는 것은 덤이다.



이러한 이유로 제대로 타게되면 자세가 저렇게 나올 수 밖에 없다.


체감이 어려운 사람은 안장 앞코쪽에 앉아서 다이렉트로 직하방 방향으로 허벅지를 밀어내며 페달링 해보길 바란다.


아무리 골반을 숙일려 해도 페달링을 하면서 골반이 특정 각도로 다시 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