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거리유지 완화한다고? 이건 못참지 ㅋㅋ
나는 같이 산타는 푹신즈 친구를 꼬셔가지고 수리산으로 출발함. 지방에 사는 우린 벙 시간에 맞추려면 새벽 5시부터 출발해야해서 좀 빡셌음.
대야미역에서 모두 합류 해서 수리산으로 출발함.
아 근데 평지부터 푹신즈가 티탄즈 어케따라가냐고 ㅋㅋ
근데 야발 16-17키로짜리 무동력 풀샥에 난 물백까지 메고 있으니까 티탄즈 ㄹㅇ 못따라가겠음... 두고 온 슈퍼엑스가 그리워지더라
나는 기어 다털고 꾸역꾸역 올라오고
친구놈은 죽기직전
대충 ㅇㅈㄹ하면서 꽤 올라옴
볼보코스 시작점에서 푹신즈는 스톰트루퍼로 진화중
저때 볼보 완전 초행이어서 라인도 중간에 잘못 들고, 갑자기 급경사 나올때 페달 수평정렬 안돼서 땅에다 찍음 ㅠㅠ 친구놈이 내리막은 나보다 빠른데 후행으로 와서 좀 답답했을거임. 근데 티탄즈 저길 어떻게 내려오냐고...
수리팤에서 그래블을 발견한 잼민이들이 단체 NTR중
푹신즈에게는 관심 안주더라 다행임
시발 또 업힐
다 내려 와서 임도 좀 타다가 점심밥 먹으러 감. 다들 세트시켜서 먹는데 감튀 ㄹㅇ 지금까지 먹은 다른 감튀는 감자가 아니었나봐 ㅈㄴ맛있었음. 그 와중에 디거좌 햄버거 하나 더 시킬지 고민함. 그만큼 맛있었다
이제 티탄즈 사람들이 우리보고 오이도 빨간등대를 꼭 봐야한대
뭔지 모르고 따라감.
가다가 디거좌랑 자전거 스왑함
사진찍다가 눈 마주쳤는데 이때 좀 쫄렸다 ㄹㅇ
?????????????????
오는데 바닷바람 ㅈㄴ게불어서 자전거가 통째로 밀리더라... 뒤질뻔 했는데 어찌저찌 도착함
푹신즈의 사진은 풀페이스+고글로 귀결된다
퓨-----전!!!
이거까지 찍고 헤어짐. 짤은 언제 찍혔는지도 모르겠다 ㅋㅋ
집에 도착하니까 벌써 해떨어져있고 피곤해 뒤질거같은데 후기썼음.
나도 어쩌다보니 지난번에 도전좌한테 잡혀서 티탄즈에 꼽사리 끼게 되긴 했는데 푹신즈로 가도 뒤쳐지면 잘 챙겨줌.
다음엔 꼭 티탄즈로 온다...
- dc official App
잡힌게 아닙니다. 잡힌거죠
드롭바 노샥 하라구.. - dc App
멋지다
대구도 좋은 코스 많은대...ㅋㅋ
즐거웠습니다!
푹신즈 네이밍 센스 좋구연 한바리 재미있게 노셨군요
나도 차있는 푹신즈친구만드러조 - dc App
나도 푹신즈할래~!
푹신즈는 미래입니다 지금 로드타시는 분들도 언젠간 푹신즈 자전거를 기웃거리게 될 겁니다 ^^
후기 굿! - Lg V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