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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종데모플레이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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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로이래저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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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만보던 돌땡이서 사진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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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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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 오팔당옴 오는길에 빌런 개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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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름 먹을걸그랬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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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팔당댐이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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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가니까 쉼포인트 나와서 쉬면서 잘곳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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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해보니 여주에서 자는게 맞겠더라 여수출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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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뭔 짧은고개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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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고개넘고 쫌 지나서 스포크터짐

처음 들어보는 소리고 오늘 변속기가 말썽이라

케이블이 끊어진건가 싶었는데 스포크였음

돼지주제에 짧은 오르막마다 댄싱치고 헛지랄떨어서 뒤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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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지기 직전인가 후인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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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뒤지고나서 반포기하고 사진이나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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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새끼들 내핑계대면서 같이 도중하차하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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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보인가 까지 어찌저찌 타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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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80, 90 타고 팔당댐 부근 지나면서

이짓거리를 3, 4일동안 한다는게 현타온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알고보니 모두 같은 의견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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쨌든 이상태로 돌아갈순없어서 여주까진 가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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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받는 구간가면 휠 완전 나갈까봐 조심조심했다

평지내리막은 느리게타고, 그렇게 가다가

오르막 나오면 뛰었음 의미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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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크 터지고 여주까지 오는데 25거리 정도였는데

갈수록 꿀렁임 심해지는게 느낌도오고 육안으로 보이더라

지금 이상태에서 20거리정도타면 완전 짜그러질듯

무튼 와서 숙소잡고 치킨먹음. 145탄거보다 치킨먹는게 더좋아

국종 길 너무 불친절해서 정나미만 떨어지고 아쉬움도 안남음

수첩도 도중에 하나 놓쳐 그냥 안찍기로하고 내려온건데 잘했다싶음

오늘로써 확실해진건 지루한거보단 짧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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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게 더 좋다는 정체성 확립함

자빠져자고 내일귀환해야지 오늘의 일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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