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목욜에 용비쉼터 쪽에서 본 백인 여자였는데

덩치도 160정도에 평범했는데


앞포크 양쪽에 가방
앞바퀴 짐받이에 가방
뒷바퀴 짐받이에 큰 가방
등에 등산가방까지

총 5개 달고 가는데
ㅈㄴ 멋있었음
성별 외모 이런걸 떠나서
투어 그 자체를 즐기는 듯한 그 표정까지 진짜 ㅈㄴ 멋있었음

솔직히 내년에 기변하려고 자도 나가면 남들 자전거만 쳐다보는데
가끔 멋있게 타는 사람들 보면 기종이 안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