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예 항공기일수록 자주 보인다는

날개 알미늄 테이프 땜빵 되시겠습니다


다만 심각하게 비행에 문제가 되는 정도는 아니고

잘 붙여놓으면 되는 수준이라 이렇게 하는 건데

도대체 항공업계에는 무슨 일이 생기고 만 것일까요?


는 바로 온몸이 카본 소재일 정도로

요즘 최신기에는 카본을 많이 쓴 탓에


특히나 카본 날개는 이렇게 심하게 휘어지는 특성도 있고

(그래서 특히 날개에 테이프 땜빵이 자주 보이게 된 것)


카본 자체가 카본 섬유로 플라스틱을 강화한 것이라서

기존의 도장 방식으로는 페인트가 견디질 못한 탓입니다

이건 에어버스 A350의 꼬리날개 도장이 벗겨진 건데

보시는 것처럼 카본카본한 속살이 매우 잘 보이고 있죠


그렇다면 카본을 오랜 세월 써왔던 자전거 업계는

그리고 그중에서도 프리미엄 도색을 내세우는 업체는

과연 이 문제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는 대응 못하고 있다는 게 정설


특히나 이 분야에서 전문성(?) 높은 모델은

구형(아이소스피드 버전) 트렉 마돈으로

유독 포크 끄트머리 도장이 똑똑 떨어져서

비싼 돈 주고 도색값 올린 분들이 힘들었다더라

는 카더라가 많이 돌아다니는 편입니다

(이번 신형은 이 문제를 피할 수 있을까...)


물론 이게 대표작이자 전문성이 매우 높은 경우인 거지

다른 브랜드들도 카본 도색은 여전히 후졌습니다


과연 카본 도색을 금속면에 하는 것처럼 아주 잘하는

그런 시대가 오는 때는... 과연 언제쯤일까요 ㅇㅅ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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