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10년 정도 살다가 수도권 이사왔는데
다 좋은데 뛸 곳도 없고 자전거 타기도 너무 힘들다.
주말 아니면 한적해서 좋았는데.
혹시 신매대교에서 스타트 끊을 게이들 있으면 근처 음식점 몇 가지 추천해드림
부일정 - 들깨수제비 꼭 먹어라
옥산반점 - 짬뽕이나 볶음우동 먹고 위장 여유 있으면 탕수육도 ㄱ
명동칼국수 - 신매대교랑 쪼금 떨어져 있긴한데 자전거길 뚫려있으니 가긴 ㄱㅊ을거임. 바지락 칼국수 드셈.
궁중해물칼국수 - 명동칼국수까지 가기 귀찮다면 여기 가셈.
옛날손장칼국수 - 싸게 허기 채울거면 ㄱㄱ. 솔직히 강원도 근본이 장칼국수임.
만약 좀 더 떨어진 곳도 괜찮다면 신북읍 ㄱㄱ.
시골막국수 - 그래도 춘천 왔는데 막국수는 먹어봐야하지 않겠나하면 ㄱ. 만둣국도 ㄱㅊ.
초가뭉텅찌개 - 뭉텅찌개라고 김치찌개 비스무리한거임. 칼칼한게 땡기면 ㄱㄱ. 근데 2인 이상만됨.
거두촌두부 - 짜박이 먹고 여유 되면 들기름구이 까지 ㄱ. 이것도 2인 이상.
가보자순대국 - 특시키고 고추기름하고 후추 뿌려 먹어라. 12~1시는 사람 미어터지니까 피할 것.
정보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