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최근까진 비싸게 굴다가 ㅇㅅㅇ...

트렉 직영점의 충격적인 손실에 힘입었다는 카더라에 의해

도로 원래 가격을 되찾았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죠(?)


사실 10년도 더 넘은 것들도 아직 쌩쌩하게 돌아다니는

역마와 같은 튼튼충이자 트렉 5000 시리즈의 명성을

하브로 잇고 있는 아주 무서운 제품군이기도 합니다 ㅇㅇ


그런 관계로 몇 가지 팁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스테이 장착식 스탠드는 되도록이면 쓰지 말자

이게 설계 결함인지는 모르겠는데 나사로 한 면만 쪼임!

하는 구조상 풀어질 때마다 주기적으로 조여주면 되는데

아시다시피 하브 라이더들은 이런 거 잘 모르고 탑니다


그래서 나중에 가면 아일렛이 찐빠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를 방지하려면 무거워도 스테이 위아래 물리는 걸 씁시다

그래도 쓰고 싶다면 필히 풀림 방지 칠하고 자주 조입시다


2. 카본 모델의 경우 앞만 쓰루 액슬인 점에 주의

만약 휠 업글을 할 생각이 없으면 딱히 상관 없는 부분이지만

할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대참사가 날 수가 있습니다

왜냐면 앞은 쓰루 액슬 뒤는 쓰루 큐알 규격로 서로 다릅니다

원래 휠만 쓰는 수밖에 없는 큐트함이 치명적인 매력이죠


따라서 나중에 휠 업글할 그런 생각이시라면 피하는 게 상책

그러나 그냥 난 몰라 레후 카본인데스우면 노 상관입니다


3. 극가성비는 FX 2이지만(현재가 기준) FX 3도 괜찮음

네 ㅇㅅㅇㅇㅇ 좀 빠르고 가벼운 하브 그런 거 좀 없나

했을 때 아무 생각 없이 바로 살 수 있는 접근성이 좋은 건

FX 3가 가장 강력한 축에 속한다고 보시면 되겟습미다


근데 이걸로는 모자르시다고요?


그럼 이 분야에서 가장 기합 찬 최신예기가 있다...!

바로 자이언트 패스트로드 AR이니 이걸 찍먹해보세요

참고로 앞뒤 모두 쓰루 액슬인 기합 중의 기합이시다


이상 -트- FX 팁, 그리고 상위 호환 제품 추천이었습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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