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로그
원래는 피어추 타서 만두폰도 하려다가 진짜 듸질거같아서 그냥 코스 줄여서 탔워...
의지도 몸도 너무나도 약한 나..
출발때는 싱글벙글이었지만 현암정 쯤에서 좆됨을 감지
즉시 피어추에서 피어판 타고 지하철 점프 하기로 계획 변경...
호떡 먹고싶었는데 3개 6000원이라 ㅠㅠ 1개는 안팔아서 못먹었음
피반령...
피반령은 사실 막 힘들거나 하진 않고 적당한 각도의 업힐이 쭉 이어진 느낌인듯.. 이화령보다 아주 살짝 고각인 느낌?
대신 이화령보다 짧으니까...
중간에 신나게 음악 들으면서 흔들어 재끼면서 올라갔음
원랜 에너지바나 하나 먹고 갈라했는데 올라가니 트럭장사 아지매 있으셔서 육개장사발면에 게토레이까지 허버허버 먹어부렀다.. 참을 수 없었워
어부동
여긴 낙타등의 반복인데.. 솔직히 그냥 쭉 업힐이었다가 쭉 내리막인게 난 더 좋더라 ㅠㅠ
낙타등이니까 자꾸 데미지 쌓여서 힘듦...
그래도 추동처럼 갑자기 고각인 곳은 없어서 할만한
결국 판암 도착으로 피어판 마무리...
예전에 피어추 게이딩 이후로 첨 와보는데.. 진짜 솔라로는 피어추 다 못돌겠더라 얼마나 인자강이어야 도는거야..
물론 자장구가 물통 2개에 공구통까지 10키로 넘는다고는 하지만 자장구 바꿔준다고 돌 수 있을거같딘 않음.. 체력을 더 키워야지
아무튼 혼자서 둠칫둠칫 즐거운 라이딩이었워
만두폰도 안된 건 아쉽지만.. 그거하다가 죽을거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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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면 할수있습니다..
살려줘요.. - dc App
피어추추
피어추 괜찮지요 ㅎㅎ 저도 어머니와 함께 쉬어가며 돌았습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