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어제 무심사를 무리해서 올라가서 그런가 무릎 컨디션이 안 좋더라고

그래서 박진 영아지를 우회할까말까 고민을 했는데

아침에 인나니까 생각보다 ㄱㅊ아서

박진고개는 가보고 영아지는 길 안 좋다니까 우회하기로 함



아침부터 흐리기 시작하더라







박진고개 노끌바 성공

경치는 좋더라 다신 보지말자

영아지는 옆 터널길로 우회했는데 통행량도 적었고 좋은 선택이었음








낙동강 상류까진 꿀잼이었는데 이제 슬슬 지루해지기 시작함

게다가 어제 4시간밖에 못 자서 좀 피곤했음





오후에 비가 조금씩 오더라






와 부산 진입하면서 비 계속 와서 홀딱 젖음

오늘 저녁쯤에 복귀한 분들 전부 다 고생 꽤나 하셨을 듯

낙동강 하류쪽은 무슨 마을 들어갔다 나오고 지루하고 길 찾기도  복잡하더라

어제까진 사진 많이 찍었는데 오늘은 뭐 없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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