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릿 끼면 좌3회 우3회 클빠링은 필수라며?


이새끼 내가 꼽고 처음 뒷마당 가서 자전거 타자마자 


난 평소에 왼쪽발을 디디면서 멈추기 때문에 왼쪽으로 기울면서 왼발을 그냥 신발 돌리면 빠지겠지? 하고 돌렸는데 안빠짐 -> 어어 씨발 뭐야 넘어진다!! -> 빠져서 왼발 디딤


그래서 아 씨발 조질뻔했네 가면서 빼는연습 해야징 하면서 미리미리 횡단보도 나올때마다 미리 빼면서 멈췄는데 이 때도 빼는 법을 잘 몰라서 어어 씨발? 하다가 발 존나 비트니까 빠짐. 뭐 그렇다 치는데


방배역 카페거리에서 이수교차로로 나가서 도로 옆 횡단보도로 가서 멈추는 그 지점에서 평소처럼 왼쪽으로 기울였는데 가끔 오른쪽으로 기울 때가 있잖아? 어어 씨발 진짜 개좆됐다! 했는데 또 넘어지기 직전에 오른쪽 발이 떨어져서 오른발로 디딤.




아마 일반 클릿이었으면 분명히 벌써 두세번 쳐 넘어졌을거 같음. 이 새낀 대체 원리가 뭔진 모르겠는데 아무튼 살고자하는 본능으로 나오는 발 힘과 각도로는 무조건 빠지는 듯?


근데 왜 MTB용도 나오는데 그래블용을 MTB에 달았냐구요? 내맘임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