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유튜버 구독자 라이딩에 참가했던 내 모습이다


보다시피 배도 튀어나오고 키가 크지도 않고 여자에게 인기가 많을 상은 아니지


근데 어쨌든 여자랑 안 사귄 건 아닌데 난 오히려 인기가 없다 보니까 오히려 확실히 구분할 수 있는게 있음.




글 싼거 보니까 여자에게 인기 있을 거 같진 않은데, 니랑 잘 될 여자는 애초에 니가 여자 경험이 부족하고 흔히 얘기하는 쑥맥인 것을 이미 인지하고 있음.


그렇기 때문에 니를 만약 어떤 여자가 좋아한다던지 잘 되고 싶어한다면, 절대로 다섯 번 이상 그냥 1:1로 만나서 밥만 먹고 ㅂㅂ2 하지 않음.


다섯 번 이내로 무조건 그냥 대놓고 방잡고 술을 먹자고 하던, 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거기서 그냥 낮술 까자고 하든 아무튼 확실한 시그널을 무조건 5회 이내로 주게 되어있음. 왜냐면 여자 입장에선 그냥 계속 1:1로 보기만 해도 존나 확신 못 갖고 답답하게 있을게 뻔하니까.




즉, 마음에 병이니 지랄이니 그딴 소리 하는 여자는 애초에 너에게 이성적으로 관심 전혀 없음. 그냥 아 심심하고 혼자 밥먹기도 좀 그런데 그냥 오늘은 얘랑 밥이나 먹을까?/재밌게 놀까? 하고 연락할 뿐임. 너를 싫어하는건 절대 아님 싫어하면 애초에 밥도 같이 안 먹고 같이 뭔가를 하지도 않지. 그게 다만 남녀관계가 아니라 그냥 아는사람 관계로 좋아할 뿐임.


솔직히 까놓고 말해봐라. 니 그냥 걔가 부르면 한밤중이 아닌 이상 그냥 갑자기 집에서 배 긁다가 튀어나가서 같이 밥을 먹던 같이 놀건 할거 아님? 그러면 그럴수록 오히려 없는 너의 매력을 더 깎아먹을 뿐임. 얘는 그냥 내가 부르면 언제든지 나오는 사람 1이 될 뿐임.


이성적으로 매력이 부족할 수록 더더욱 확실한 시그널을 주지 않는 사람은 만나는거 아니다.




아, 그리고 이건 딱 한번만 연애해봐도 알 수 있는건데, 너를 이성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은 애초에 너를 바라보는 표정 자체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