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카본자즌거를 샀다...

사서....세팅을 하는디....스프라켓이 울렁거린다..약하게.. 컵앤콘 허브의 특징인....울렁거림...이다....

"어라? 이건 루즈볼 베어링 허브인가?"

자이안츠 px-2... 자이안츠는 생활차 에만 루즈볼을 넣었던거 아닌가? PA-2는 실드 베어링으로 알고 있는데...

어차피 다른 휠을 쓸거라 그걸 달고....시간이 흘렀다...그는 문득 창고에 넣어둔 px-2 생각이 났다.


그리고...뜯었다..특이하게도 19mm 콘렌치를 써야 한다...


시바.........견......

주황색 실드 베어링 커버가 그를 반길 줄 알았지만...뽀오얀 볼들이 튀어나온다....

아는 갤러는 알겠지만..루즈볼은 한번 잡아 빼면....일이 커진다..볼이 흐트러지거나 쏟아지면서..무적권...0부터 다시 정비를 해야한다...

이건...볼도 작다...시매노는 이렇게 작은 볼이면 리테이너를 넣어준다..


이런....것..근데.지개미는 가차없다...액슬이라 볼 숫자도 더 많다..고난이 예상 된다.




일단 닦아내자...신제품이니... 키친타올로만 닦았다...갤러들 보여줄려고 사진도 넉넉히 찍었다. 이게 컵이다....


구리스를 먼저 도포하고 볼을 한땀한땀 넣었다...손으로 한계가 있어서 송곳의 힘을 빌렸다. 구리스는 팍툴 HPG다.


한쪽은 다 하고 반대쪽을 한다. 양쪽 볼베어링 숫자가 다르니 섞이지 않아야 한다. 난 종이컵을 애용한다.


반대쪽도 넣었다.


살며시 거대한 육...아니.....심보..를 ..액슬방식은 뭔지 모르겠지만 이걸 볼을 밀어내지 않게 조심 스럽게 넣어준다. 살살.


이게 콘이다. 컵-볼-콘이 서로 맞물려 지는 구조다.


이렇게 반대 쪽 까지 관통 시켜 준다.


반대쪽 콘...카카오 프렌즈 아니다...을 조여준다. 양쪽 액슬이 흔들리지.않는 정도....대신 구름성은 ㅅㅌㅊ로


허브 이물질 방지용 실링이다. 만만한 PPL을 발라주고 뚜껑을 닫았다.


완성이다..


아....근데 실링 위치가...이게 아니었나....


원래 이거였구나...



1부터 다시했다....


어쨋든...원래 콘을 너무 조여서....별로 였는데...구름성 회복하고..다시 창고에 넣었다..다시 만나지 말자...


커여운 파크툴 구리스건과.


잡공구들...


그리고 알리발 콘렌치로...작업했다...

지개미.....PX-2휠..별로다.....리볼트 알루휠 사면.휠 교체 감안해라....무겁고 내구성 별로일거다... 시매노 처럼 계산된 실링도 아니고 대충 덮어놓고 구리스로 마무리했다. 구리스 씻겨 나가면 바로 이물질 투입 각....

이제.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