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상하자마자 산가고 싶어져서 로스코로 출격했어
두리봉 초입에 있는 작은연못
전에 왔을때는 연꽃이 한창 자라있었는데 어느새 시들었다
본격적으로 두리봉 입갤하니 굉장히 상쾌했음
아침의 두리봉은 고요하고 좋았어
오랜만에 온 급경사 내리막
조심조심 내려감
편도 도착
보급먹고 바로 출발
조금 올라가다 본 희안한 민달팽이
뱀같이 생겼다
안전하게 길옆으로 치워줬어
업힐+멍석 조합은 언제와도 죽을거 같다
아침 햇살에 로스코가 별처럼 반짝인다
돌아오는 길은 근육이 풀려서 더욱 경쾌하게 왔음
그래블 길을 지나
호수 도착
왼쪽에 큰나무까지 가야하는데...
왼쪽으로 가야하는 급경사 구간에 풀이 너무 우거져서 들바로 지나감
정글숲을 지나서 가자
(이하생략)
두리봉 왕복코스 완주!
니코틴 충전하고 귀환 했음
간만에 므틉타니 너무 재미있었다
아침일찍 라이딩하고 오니 정말 좋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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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팽이랑 농후한 섹스 ㅇㄷ
낭만 지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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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힐명석 저거 모래만큼 힘 빠짐 ㅋㅋㅋ
모래 ㅋㅋㅋ 적절한 예시구만 - dc App
로스코 살려는데 어떤가요 - dc App
개인적으로 로스코 개튼튼하고 승차감 좋고 못가는 지형이 없는 전천후 자전거라고 생각해요 다만 2.6인치 넓은 타이어가 달려있어서 페달링에 힘을 엄청 잡아먹어서 속도도 느리고 굉장히 힘들어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