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일본라이딩 시리즈
· 먹으러 다녀온 오사카-후지산-도쿄 자전거 여행 프롤로그 · 먹으러 다녀온 오사카-후지산-도쿄 자전거 여행-1 출국부터 이가까지
· 먹으러 다녀온 오사카-후지산-도쿄 자전거 여행-2 가메야마부터 오카자키시
· 먹으러 다녀온 오사카-후지산-도쿄 자전거 여행-3 시즈오카~후지노미야
· 먹으러 다녀온 오사카-후지산-도쿄 자전거 여행-4 후지산
· 먹으러 다녀온 오사카-후지산-도쿄 자전거 여행-5 누마즈, 하코네
· 먹으러 다녀온 오사카-후지산-도쿄 자전거 여행-6 에노시마요코스카/하마
· 먹으러 다녀온 오사카-후지산-도쿄 자전거 여행-完 도쿄 도착
· 먹으러 다녀온 오사카-후지산-도쿄 자전거 여행 에필로그-집으로
새벽 2시?반쯤 출발
간단하게 삼각김밥으로 탄수보충하고
택시를 불렀다
의외로 금방오는 택시
크기도 중형이라길래 안심했는데 ㅋㅋㅋ시발 안들어가더라
우선 거기서 사진찍고있을순 없으니 그냥 빼서 택시 보내고 걸어가면서 대형택시를 계속 불렀다
들어갔다던 모 갤럼이 미워졌다
이러고 걸으면서 잡았음
소리 너무 시끄러움.... 팔도 울림..ㅜㅜ 단차만나면 혹시 바퀴망가질까 살짝 들어주고..
근데 새벽이라그런건가 대형 택시가 없음..안잡힘..
저 모범 세번불렀는데 안옴 ㅡㅡ;;
저 유료호출 4천원까지 올려도 안오더라 모범택시...
대체 무슨 콜을 잡고싶었길래..
그럼 머 어쩌냐.. 끝까지 걸어야지..
다행히 일찍나와서 버스도착 10분전 도착
근데 버스가 10분 늦더라ㅋㅋ
그렇게 김포공항 도착
도착하자마자 조립하고 택배보내고 하려면 서둘러 이동해야하기에 그냥 져지입고다녔다
도착하고 한시간 반은 있어야 수속 시작이길래
옆 의자에서 잠시 눈좀붙이고 수속함
들어서 레일에 올리자마자 머리에 물음표를 올리던 카운터 직원
LGBT에 반대하시는분인가..
알고보니 이건 여기서 부치는게 아니라 택을 달고
이런 곳으로 가져가서 부치는거였다
이런게 있는줄도몰랐네
골프백같은것도 여기서 부쳤던거같음
뭔가 아슬한 사이즈
오사카까지 살아서 보자 비앙키야...
그리고 출국수속
여기 보안직원이 규정 잘 모르길래 하 싸우면 질거같은데 버려야하나.. 했더니
말하니까 메뉴얼 읽어보고 그람수 보더니 가능하다고함
누구 제주도갈때 폐기됐다고 들은거같은데 원래는 위탁으로도 된다고함 왜폐기한거지ㅋㅋ
비행기탔는데
충전기가 없음..
어쩌피 비행기에서 잘거라 상관없긴한데 배터리아까워. .ㅜㅜ
비행기화장실 가본기억이 없는데 마려워서 가니까 재떨이있더라..?
왜있지? 기내흡연가능한 나라가 있고 그런건가
제대로된 첫끼
일본간다고 또 일식으로주네ㅋ
근데 아무리봐도 양너무적다 혼자 다섯개는 힘안들이고 먹을수있을듯ㄹㅇ
오사카 도착
한 5년만에 오는건데 이런걸 원래 탔던가... 셔틀버스타고 막 돌아갔던거같은데
웰컴 투 칸사이
수하물 찾는데 가니까 벨트색까지해서 아주 나여기있어요 광고를하길래 바로 채감
도착하자마자 시내가는 버스 티켓 끊어놓고 콜라부터 한입
비앙키는 있다가 잔뜩 먹을거임(흘린다는뜻)
버스타고가는데 헬멧쓰라고 안내방송나오더라
공항에서 시내가는데서 이걸 왜...?
일본 정부에게 감시당하고있어요
그렇게 어느 백화점 지하자전거주차장 내려와서
캐리어를 뜯고 조립시작
일본인이 남들한테 관심을 안주는건지 건드리면 미친짓할까봐그런건지
한번 힐끗보고 갈길가더라..
조립완료
시간은 많이 들었지만생각보다 별거없었다
이제 주차장에 시건장치 해놓고 이제 케이스를 택배로 보내러 가야함
클릿슈즈 신고 걸을순 없으니
달고 걸음
이래도 아무도 관심안주더라 뭐지?
택배보내러 온 사가와
가기전에 찾아본 정보로는 사가와만 240이상사이즈 택배 취급하고 나머지는 200이 한도더라
택배회사는 의외로 한명만 지키고있더라? 나머지는 배송나간듯
가서 아노..코노...하고있으니까 줄자가져와서 슥슥재더니 220표기하고 5280엔 징수해감
이거 스펙상 240일텐데? 뽁뽁이감아서 커진거까지해서 8천엔뜰거각오하고왔는데 단돈 오천엔에 처리함 굿ㅋ
아 보내는 곳은 도쿄사는 학교 선배
그렇게 출발
하자마자 나온 편의점에서 빵이랑
레몬소다 먹고 다시 출발
생각보다 조립과 뽁뽁이질이 시간을 오래잡아먹어서 밥을 몬먹었다. .
이런 건널목이 꽤 많은데
차의 경우 반반확률로 완전 정차하고 다시 출발하는 경우가 있어서 주의해야함
그렇게 달려서 교토 밑 우지 도착
왜 이런데를 왔는가...
우지에는 차가 유명하다....우지...차...
근데 정작 내가 가려한데는 영업종료더라
세시간찾았는데 ㅡㅡ....
그래서 근처에 파르페집있길래 당장달려감
당보충해야지ㅋㅋ
대기번호를 받았다...
단거 개좋어햐는데 한남모였을때 가자하면 날 욕해달라는것밖에 되지않기에
혼자와슬때 맘껏 먹기로
의외로 저 주황 젤리가 제일 맛있었다
먈차는 따뜻한거 시킬걸 하고 후회함
빠르게 먹고 다시 밟으러
지나가는길에 자전거포 있길래 한번 찍음
이 뒤로도 서너개 봤는데 달리고있을때 발견해서 찍진못함
그렇게 도착한 나라.
자전거 세워두니 사슴이 찍 보더니
걍 하던거 하드라..
사슴이랑 붙어있ㄲ는 사진 찍고싶었는데 뭔 날벌레가 수백마리 있길래 그냥 바로 턴
여기서 밥을 먹을까 했는데 시간이 예상외로 늦춰져서 그냥 밟기로함
그래도 출발전에 카보로딩
이번엔 도라에몽빵
여기서부터 숙소까지는사진이 없다
하나 있는데 이게. 뭔데 시발
일본은 한국보다 해가 30~1시간 일찍져서 방심하고있으면 당한다..특히 산길들어가니까..
?si=KTJcDcrtZOvxuXcF
그래도 영상찍은건 있어서 가져옴
보다보면 차 지나가는거 보일텐데
진짜 무슨 중앙선 너머까지 넘어가서 추월을 한다
한국이였으면 걍 뱌로옆 칼지기들어오는데
그리고 얘네들 하이빔을 50프로확률로 끄질 않는다
고글끼고가고있으면 빛번짐까지 더해져서 앞이 아예 안보임;
중간에 쥐날뻔한 위험도 있어서 많이 쉬고 파워젤도 까고 난리를 치며
어떻게든 숙소 도착
조식이 잇다길래 기대를 좀 했는데
스키야 쿠1폰으로 퉁치기ㅋㅋㅋ
오히려 좋아
숙소사진은없고 숙소에 자전거끌고온사진만있네
그냥 두명 자는 모텔방임 ㅇㅇ
자전거 세우고 빕졎 손세탁해서 대충 말리고
밥집 다 닫을시간이라 근처에 있는 아무 술집이나 들어왔는데
노부부 두분이 운영하고 테이블도 하나밖에 없는 걍 개십로컬술집;;
일단 들어가자마자 야끼소바 하나 시키고
맥주를 시켰는데
할아버지가 직접 따라주시더라ㅋㅋ
한국사람이라고하니까 "안녕하세요오늘당신을만나서반가워요" 시전하시길래 좀 놀램ㅋㅋ
배가 고픈건 아니였는데 교자만두도 하나 시킴
이집 녹말 진국이였음ㅇㅇ
규모가 작은곳이라 담배피면서 맥주마시기까지 클리어
집오는길에 편의점들러서 호로요이 하나 추가
갈배맛남...ㅋㅋ
들어가서 눕자마자 바로 뻗고 아침 조식 먹으러옴
대충 흡입하고 나와서
자전거 끌고 닌자랑 사진
여기 지역이 이가시인데.. 바람의나라 헀던사람이면 대충 아는 이가닌자의검이 이 이가임..ㅋㅋ
일본답게 오타쿠 닌자도 있고...
박물관 들어가려니까 10시오픈이래서 컷
출발전 사진찍기 좋은 스팟이 있었으나
셀카로는 이런 구도밖에 찍을수 없는 슬픔. .
약간 모자라서 로손에서 치킨하나 더 사먹고 출발
뭔가 여행기같은거 안쓰다 쓰니 어케써야될지모르겠네
이가닌자의검은 좀 쉰내나요,, ㅋ
아 왜
얘전엔 흡연 불가능한 곳이 없었음 영화관, 버스, 식당 등등.. 비행기도 얘외는 아니제 지금은 만국 금지지만 그래도 혹시 반입해서 필거면 저기다 털라는 의미 ->걸리면 좆됨
얘->예
ㄷㄷ 피는놈이 있긴하다는거네그럼
오.. 근데 박스를 보네버리몬 돌아올때는 어떡함?
보낸곳까지 타고가지요~
아 한국으로 보낸걸로봤네
아 안적었구나 도쿄에 있는 아는분께 보내고감
내 저녁식사 떴다. 우지챠에서 웃었고, 셀카를 찍을수 밖에 없는 슬픔에 울고 말았다
셀카봉 들고갈걸 젠장~~~
낭만 최고군요...
당신도 할수있다! - (구)비안취
내년에 본토로 건너갈 예정...
이런 구도밖에 찍을 수 없다곤 했지만 의외로 잘 찍은wwwww - dc App
닌자 날라가는거 존나웃기네 ㅋㅋㅋ - dc App
컨셉에 먹혀버린 도시...
와 택배비 개비싸네ㄷㄷ 그리고 일본은 최근 헬멧 의무화돼서 홍보하는듯 아마도
일본가서 패스끊는거 생각하면 싼편이죠 북큐슈가 만엔인가 구천엔인가 할텐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