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이가에서 닌자사진을 찍고 출발..


https://www.youtube.com/watch?v=7WwTBpdlAKE



동영상 처리 끝나고 올릴랬는데 처리완료까지 40분남았대서 그냥 올림



하는데 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했다.


멈출정도는 또 아니라서 그냥 일단 타다 아 춥네 하는도중에



뭔가 분위기 있어보이는 거리를 발견했다. 그냥 시골이라고하기엔 너무 정돈된 느낌이라


아 여기는 분명히 뭐가 있다 하고 살짝 돌아댕겼는데



무료온천 입갤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여기 머지하고 지나갈려다가


"무료" 한자보고 함박웃음지음


사실 들어가기전엔 온천줄도 몰랐음 무료라니까 들어갔는데 온천이 있었던거지ㅋㅋ



주차장쪽으로 들어가보니





자전거 거치대까지 있었다


어이 최고잖냐ww



10시부터 이용이래서 족욕탕에서 나오는 따뜻한 공기만 맞으면서 대기하고있었는데


옆에 노부부도 같이 와서 기다리다가


9시 57분쯤에 발 넣길래 나도 눈치껏 넣었다


아무튼 내잘못은 아닌듯함



국종도중 수안보를 발견한 느낌이랄까요.... 수안보갈때도 온천 유명한덴지 모르고 갔다가 족욕장발견하고 좋아죽었는데 여기서도 발견함ㅋㅋ


앉아있으니 등따시고 뭐라도 까먹고싶었는데 먹을것도 없을뿐더러 당연히 먹으면 안될거같아서 그냥 가만히 몸좀 녹여주고 출발



아침에 먹은 마츠야로는 배가 안차서 뭐 먹을거 있나~ 찾아보고있었는데


새우튀김에 상당히 자신감이 있어보이는 집이 있길래 들어옴


맛은.. 머 평범했다 새우도 맛있긴했지만 가지가 제일 맛있었음ㅋㅋㅋㅋ


그래도 맛없진않은게 어디야 우동도 평범했고


그렇게 스즈카시 방면으로 달리다가




스즈카 서킷이라는게 표지판에 보이길래 그냥 한번 와봄]


서킷 옆은 놀이공원인거같더라


그러고보니 여기서 자전거 대회같은거 한번 했지않나? 아님말고

스즈카시 옆에있는


오늘의 컨셉질 장소가 보이기 시작한다




[시로코 역]



[팀 아비도스]


응..선생.....


하 셀카봉 챙겨갔어야되는데 후회2스택쌓임..




폰을 밑에 두고 찍는건


안그래도 똥송한 체형을 더 똥송하게 보이게한다..



글고 라로코 사진 찾다 발견한건데 해발 2천미터면 시발 일본에서 후지산말고 없잖아

가야겠지???



글고 역앞에 머 암것도 없드라;; 화장실가고싶은데 편의점못찾아서 고생함(역사는 계단타고 올라가야해서 패스)



뭐 반대쪽에서도 하나 더 찍고 다시 출발


되게 1호선에서 본거같은 역사 구조인데..





가다가 뭔가 존나 세기말같은 배경이 있어서 찍음


사진 찍은데 보니까 욧카이치시네


산단 여러군데 가봤지만 이렇게까지 되어있는덴 없었는데 신기함






나고야까지 쭉 밟다가 물통은 없고 먼가 마시고싶어서 머 없나 하고 보다가 자판기 발견


일본은 진짜 개뜬금없는데 자판기 하나씩 있고 그런거 신기했음 누가 와서 먹는다고 이걸?


심지어 산길 중턱에도 떡하고 있다 전기배선 끌어오는것도 힘들었을텐데




나고야 안쪽 진입


하늘을 보면 알겠지만 비가 살짝씩 왔다갔다 했다 헬멧에서 방울방울 떨어질정도?


우비 챙겨갔는데 생각해보니 이미 바막이 있었다 ㅡㅡ; 그거 덜 맞겠다고




시마노 지점이 근처에 있길래 앞에 자전거대고 사진한방


사실 오사카쪽에 본사?랑 자전거박물관이 있긴한데


일정상 안되고(우지차 안먹었음 충분했다) 어쩌피 다음에 관광으로 오면 어떻게든 올수있는곳이라 그냥 패스함




시내온김에 편의점가서 카보로딩 +1


그냥 크리스피도넛과 츄러스 사이의 무언가 맛이였음


그리고 나고야에 왔으면 꼭 먹어봐야하는 장어덮밥!!! 맛집을!!!!




네비찍고 왔는데 건물째로 사라져있음!!!!!!!!!!!!!!!!


옆에도 밥집이길래 거긴가했는데 배달부 왔다갔다거리는 피자집이였음 ㅡㅡ;



그리고 바로 다음 찾아서 간곳


[휴일]


뭐 충분히 안알고 간 내 잘못이지... 근데 구글지도는 영업중이랬는디.......




그다음 찾아간집


사람들 줄 ㅈㄴ 서있길래 아 여기도 텄다 하고 갈라는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글을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있다가 또 술마실거라 배부르면 안될거같아서 제일무난해보이는거 시킴



장어 진짜 존나 맛있어서 아 6점짜리 시킬걸 했는데


두점먹으니까 물렸음 뭐지


맛은 있는데 막 호들갑떨정도는 아니였음.. 부산 고옥 << 여기보다 좀더 자극적인맛




지나가는 길에 본 술집..


ㅈㄴ맛있어보였는데 할당량 채우러가야해서 아쉬웠다


이제 해도 지고.,.. 밟는데


갑자기 이딴게 튀어나와서 놀랬음


시발 뭐야 내 일본 돌려줘요



먼가 분위기 있어보이는 동상도 있어서 찍어보고


오카자키시라는데 들어옴


대충 나고야권 마지막? 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숙소에 처음 들어갔을때 조나단닮은 귀염상 흑인아저씨가 자전거 안된다고 주차 밖에다하라길래




주차장 나와서 가져왔던 캐링백에 자전거 쑤셔박고 들어가니까


따봉날리면서 끄덕끄덕 해주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테바사키라는걸 먹으러 야마쨩에 옴


나고야 특산 브랜드라는것 같음 한국에도 파는곳이 있다


아쉽게도 프차라 실내흡연 금지

이아저씨 이름이 야마쨩인지 곳곳마다 이아저씨 얼굴로 가득하다


드디어 나온 테바사키...


먹는 방법이 적혀있지만 그냥 뜯어먹으면 알아서 먹어진다


맛은.. 후추를 뭔 드럼쨰로 들이부었는지 후추의 매운맛이 가득이다


맥주 많이팔려는 상술이 아닐까 싶을정도..





차라리 한국에있는... 파랑새야의 테바사키를 먹는걸 추천... 사진보니까 여기가 살도 더 실하네


바이럴 아님 이미 5시오픈인데 4시반부터 줄존나서있는데임





그래서 좀 밍밍한거랑


밍밍한 술(비어볼)을 시켜서 같이 먹었다


비어볼 이거 저번에 일본갔을때만해도 없는거라 요즘애들은 이런거먹는건가했는데 그냥 맛없다


하이볼 자체가 싸게먹는게 중심이니까.... 그냥 싸게 맥주맛 먹으려고 만든것같았다



숙소로 돌아가는길에 맥주 한캔 더빨고





숙소 엘베앞에 뭔가 익숙한게 있어서 열어보니 치킨...이랑 김밥이 있었다


아니 김밥도 한류라고?? 얘네도 비슷한거 팔잖아


이날도 역시 술기운까지 더해져서 눕자마자 바로 취침


3일차부터는 생각날때 더 써야곘다










2일차 라이딩 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