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도의 어느 평화로운 오후


북한강을 타고가다가




매년 보는 의암댐이지만 그날따라 넋나가게 멋진거임




그래서 진짜 넋놓고 보면서 가다가



나무로된 가드레일에 박을뻔한거를



가까스로 손으로 밀쳐서 안부딪혔는데





그대로 똑하고 부러짐 ㅋㅋ



사람 뼈라는거 생각보다 존나약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