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과 같은 세가지 루트를 밟음

1. 중딩때 깔짝 타고다니다가 안타는 경우

-창고신세를 면치 못하다가 언젠가 고물상에 팔림

-혹은 남동생이 타고다님



2. 등하교, 학원, 독서실 등등 시간/체력절약에 자장구가 정말 효과적임을 깨닫는 경우

-집근처가 송파마냥 평지면 아무래도 상관없음

-혹은 사이즈가 이젠 안맞음

-중딩때와는 다르게 무거워진 몸뚱이와 근손실된 다리몽댕이로 인해 얕은 오르막도 못감. 픽시 못탐

-로드자전거로 바꿔버리거나, 전동킥보드를 타러감



3. 자창이 되는 경우

-로싸갤을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