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네이버 리뷰가 악평이긴 한데 알빠노 하고 그냥 갔는데


수타면인거도 맘에 들긴 하지만 중요한건 


간짜장이 잘 안비벼짐.


예전에 우리집 근처에 찐 간짜장 하다가 중국집 사장 바뀌면서 짭 간짜장으로 바뀌어서 찐 간짜장과 짭 간짜장 구분 할줄 아는데, 여긴 찐 간짜장 맞음.




시발 우리집 근처 중국인 중국집 사장 없어지고 찐 간짜장을 다시 먹을 길이 없을줄 알았는데 하필 집에서 40키로 넘게 떨어진 곳에 찐 간짜장을 찾았네...


찐 간짜장을 한다는건 그 간짜장이 중요한게 아니라 다른 요리도 신뢰하고 먹을 수 있다는 소리임. 앞으로 아라뱃길 한바퀴 돌 때 밥은 50% 이상 여기로 와서 먹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