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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것만 아니면 손은 스키장갑 같은거 끼고


신발은 아디다스 벨로삼바(일반 클릿 슈즈보다 두껍습니다. 통풍 안되고)에 양말 두꺼운거 신고 그러면


60km 정도는 참으면서 탈 수 있습니다. 


물론 코스 완료하면 손은 굽어서 안펴지고 발가락도 감각 무뎌지고 그러긴 합니다.


집에 들어와서 뜨거운 물로 샤워하면 다 풀립니다.


손 발 제외하면 솔까 몸은 열이 나서 그렇게 심하게 안 춥고 목이랑 귀만 싸매고 타면 됩니다. 


귀는 당연히 아파서 귀도리 안하고는 못탈거고. 목에 멀티스카프 같은거 끼우고 타는게 도움이 상당히 많이 되고...


영하 10도 가까워지면 바람 맞을때 광대뼈 쪽이 찢어지는 느낌이 나기 때문에 얼굴도 되도록 가리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