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것만 아니면 손은 스키장갑 같은거 끼고
신발은 아디다스 벨로삼바(일반 클릿 슈즈보다 두껍습니다. 통풍 안되고)에 양말 두꺼운거 신고 그러면
60km 정도는 참으면서 탈 수 있습니다.
물론 코스 완료하면 손은 굽어서 안펴지고 발가락도 감각 무뎌지고 그러긴 합니다.
집에 들어와서 뜨거운 물로 샤워하면 다 풀립니다.
손 발 제외하면 솔까 몸은 열이 나서 그렇게 심하게 안 춥고 목이랑 귀만 싸매고 타면 됩니다.
귀는 당연히 아파서 귀도리 안하고는 못탈거고. 목에 멀티스카프 같은거 끼우고 타는게 도움이 상당히 많이 되고...
영하 10도 가까워지면 바람 맞을때 광대뼈 쪽이 찢어지는 느낌이 나기 때문에 얼굴도 되도록 가리는게 좋습니다.
오오 그러타면 동계슈즈로 버틸 수 있을듯.. 고마위요 스위트아저씨 - dc App
바미트끼고 평페달 바꿔서 등산화 신는게 돈은 가장 아껴짐 ㅋㅋ
등산화 싫으면 동계화+슈커버 머리엔 귀 덮이는 스컬캡+헬멧커버 얼굴은 겨울버프
스컬캡 요게 꽤 편할것 같더라.
자켓은 머입어요 - dc App
동계 저지에 일반 후드디 같은거 입고 탔습니다. 그걸로 안되면 그 위에 바막도 입고. 중요한건 지퍼가 안 달린 옷은 일반 옷을 입어도 상관이 없는데 지퍼 달린거는 자전거용 의류를 입어야 합니다. 일반 의류는 숙인 자세에서 지퍼 꼭다리가 빕에 쓸려서 빕이 상하더라구요. 자전거 의류가 앞이 짧게 나오는게 다 이유가 있었음... 그리고 또 중요한거 한가지가 후드티 같은거 입으면 화장실 갈때 진짜 엄청나게 불편하긴 합니다. 헬멧까지 다 벗어야해서.
오옹 ㄱㅅㄱㅅ - dc App
그렇게 타고 씨익 웃으면 팔자 주름 찢어집니다 무표정 준수 필수
이렇게 따듯한 양반이 왜(이하생략)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