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도착.
숙소 버스 반대방향꺼 타서 시작부터 쇼함



아침 숙소에서 나왔을땐 비올거같았음.




아침 고기국수 먹을까 했는데
어제 출발할때 공항에서도 국수 먹어서
밥 먹기로 하고 근처 해장국집에서 내장탕

ㅗㅜㅑ
양 겁나많이 들어있음.
밥 다먹을때까지 양 원없이 먹음


제주도가서 갈치 이런거 먹어야한다는 강박관념 없으면
그냥 이런거나 백반먹어라.

특히 혼자가면 먹고싶어도 못먹는게 너무 많음







밥 먹고 소화시킬겸 자전거 찾으러 걸어가는데
날씨 ㅗㅜㅑ




10시 예약이였는데 좀 늦어서 20분 좀 넘어서 수령하고
블박이나 속도계 같은거 달고 바람넣고
한 10시 40분쯤 출발




날씨 조진다.
온도도 긴팔/질렛/반장갑/레그워머로 충분




난 제주도 갈때마다 여기서 무적권 사진 박고 감
여기서 사진찍어야 진짜 제주도 왔다는 느낌이 듬




돌형 매니아 돌형 변색렌즈도 구매함
돌형 변색 고글 조흔거같아.

너무 어둡지않고 변색 잘되고 괜찮네.





첫번째 인증 센터.
상남자라 도장 찍어본적 없음




ㄹㅇ 힐링 라이딩.
바람도 순풍이라 발 올려놓기만해도
30 그냥 나옴




2시쯤 늦은 점심 쳐묵.
미리 알아둔 덮밥집있었는데 목욜 휴무라
협재 근처 덮밥집에서 막창 덮밥.

살짝 느끼하긴한데
같이 나온 초생강이랑 먹으니 개꿀맛



두번째 인증센터
멀리 신창 풍차 해안 도로가 보인다




제주 종주갈때 네이버 기준
지도에 뜨는 기본 종주길은 아니지만
꼭 신창해안도로쪽으로 우회해라.
경치 조진다.



자전거 타는 도중에 사진찍는거
위험해서 왠간해선 안하는데
제주도에선 못참지.


갤러들도 제주도 많이 와서 반가웠음.




좋아하는 장소 2   수월봉 입구





뭔가 뻥 뚫려서 기분 좋았던 곳




그냥 어디서 셔터 눌러도 그림이여





몇번 와도 기분 좋다.





하지만 산방산 다가올수록
그동안 뒤에서 밀어주던 바람이 역풍이 돼서
서귀포 숙소 도착할때까지 뒤지는줄......




원래 제주도 올떄마다 첫날은 좀 늦게 출발하는편이라
산방산까지만 가고 온천 조졌었는데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가기도 좀 그래서

오전에 출발한겸 서귀포까지 가기로 함.
어차피 개노잼 중문~서귀포라
해떨어져도 아쉬움은 없었음.



여튼 숙소 도착해서 샤워하면서 옷빨고
바로 옆 올래시장가서
먹을거 사와서 쳐묵

sex!!!





내일은 돌아보고싶은데 다 돌려면 좀 무리해야할거같은데
우도 한번도 못가봤는데 우도도 가보고
용눈이 오름도 간만에 가보고
함덕 근처까지 가려고하는데

시간 안되면 걍 세화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