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런척 천천히 시작해서
점점 단계적으로 빨리 끄는거임, 마치 데워지는 물속의 개구리처럼
거리 한 30키로 쯤 지나니 35에 가까워지기 시작하고
가다보니 좀 속도가 붙나부다~ 하며 신경 안쓰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큰 산 하나 넘었는데 지하철역도 없고
어느새 37 이하론 내려가질 않고
거기서부터 니가 뭘할수 있는데
존나 완벽한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