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속도계 입문을 지인 통해서 아예 처음부터 가르민 830으로 했다


솔직히 830 받자마자 어이가 없었다

지인새끼가 가민 안사면 칼로 찌를듯이 지랄하고 무조건 이거 사라해서 중고로 번들셋 한 사십중반대에 샀는데


씨발 21세기에 아니 2020년대에 40만원 짜리 전자기기 디스플레이 그래픽이 뭔 본좌 고딩때 쓰던 애니콜 가로본능 폰보다 좆박았나 생각이 든다

터치감도 개잣같고, 버벅버벅 2009년 삼성 옙에서 처음나온 터치형 mp3급 터치감이였다


근데 내가 어디 장기간 출장 갈일이 있어서 잠깐 잠깐 다른 자전거를 빌려 탔는데 거기에 속도계가 있었다

이기꺼였는데 속도계 우라가 엄청 심했다 

튄다고 해야하나??

난 정지상태인데 35 이지랄 뜰때가 종종 있다

그리고 케이던스 반영이 너무 늦다 ㅡㅡ


무튼 그렇게 이기쓰다 가민 쓰니까 씨발 선녀다...

그래픽은 차치하고

속도계의 본연 그 기능을 완벽히 소화해주는게 ....


휴... 정상적인게 오히려 특별한거처럼 보이는 이 자전거판 대단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