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심심할때 휠이나 좀 구경하고 있었은데
같은 제조사, 같은 라인업 휠인데 높이가 다를때
특정구간(주로 50mm대에서 60mm대로 넘어가는 구간)
에서 무게가 수상할정도로 무거워지는 휠들이 있던데
이거 왜 그런지 아는 사람 있음?
아래는 몇가지 휠들 예시
본트래거 에올루스 RSL
37mm - 1325g
(14mm에 85g 차이, 림폭 3mm 넓어짐)
51mm - 1410g
(11mm에 110g차이)
62mm - 1520g
엘리트 드라이브 D
40mm - 1260g
(10mm에 40g차이)
50mm - 1300g
(15mm에 160g차이)
65mm - 1460g
엔비 SES
(앞뒤 림높이가 달라 평균 높이로 적음, 림폭 약간 변화,
2.3은 너무 달라서 제외함)
41mm - 1390g
(12mm에 62g차이)
53mm - 1452g
(10mm에 45g차이)
63.5mm - 1497g
보라WTO
45mm - 1425g
(15mm에 105g 차이)
60mm - 1530g
프린스턴 카본웍스
(4550, 6560둘다 튠허브 기준 무게)
47.5mm - 1348g
(15mm 162g차이)
62.5mm - 1510g
알아본건 이정도인데 40대에서 50대로 갈때는
거의 모든 제조사의 상급휠들이
대략 10mm에 50±10g정도 무거워지는데
50대에서 60대로 갈때는 제조사마다 무게차이가
크게나기 시작함. 엔비나 보라처럼 큰 차이가 없는 휠도
있지만, 엘리트나 프린스턴처럼 무게차이가
크게 나는 휠도 있음.
이거 대체 왜 이런지 아는 사람 있음?
림 높이가 높아질 수록 보강을 더 하는경우가 있음
림 자체 강성이 낮아서 그런거임? 무게 변화가 적은 휠들은 강성 포기했거나 기술력으로 커버하는건가...
용도 따라 림 폭을 다르게 만드는 경우도 봐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