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한마디 한마디도 정확히 정해서

미리 다 물어보고 대본화 해서 가져오더라

컷씬도 다 정해놓고 반응도 정해놓고 액션하는 수준임

대충 이런장면으로 찍고싶으니까 이런 움직임 반응 해주세요
등등 즉흥적으로 아이디어 떠오르면 하기도 함



그니까 대본에 택시 자동문이 있었고 놀라는 반응을 주문했는데

부자연스러운 혜자스러운 리액션 연기로 만족하고 만들었을듯 ㅋㅋㅋ

애시당초 완벽한걸 추구하지도 않으면서 하나하나 다 정하니까 저런게 나오는거 같음


대본에 없었고 가족들이 자동문 보고 놀라는 반응 보고

다시 한번 반응해달라고 주문 한거일수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