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종주 끝으로 그랜드슬램하니 이제 자응애에서 자린이가 된 기분이 났다.


비틱같은게 아니고 자전거 나보다 잘타는 사람이 너무 많은게 타면 탈수록 느껴진다..


돼지라 안그래도 업힐 안좋아하는 입장에서 동해안은 너무 힘들었다. 특히 2일차는 이때까지 했던 라이딩중 가장 빡셌음, 란도너스 200k보다 훨씬 더


그래도 동해안이 가장 낭만있다고 느껴졌음, 제주도보다 낭만이 느껴졌다. 부대를 강릉에서 나와서 그런가


이제 어디가지 그란폰도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