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은 맥시멈 400 잡았음. 이번달 말까지 할인행사를 많이 하더라고. 최대한 직장이나 집에서 가깝고 근처에 자전거도로가 있는 샵들을 고려함.


브랜드는 삼천리 계열은 제외했음. MTB가 이미 있어서. 다른 브랜드 자장구 타보고싶었음.


원래 고려했던 방안은 그래블-인듀어런스 고려했음. 그런데 샵 몇군데 들러서 사장님들 하는 말을 듣거나 건너서 들어보니까 나랑 같은생각 했던사람이 많은거같음.


언젠간 잘 타게 되면 라이딩 하는데도 나가볼건데 니가 충청남도 사는게 아닌이상 경남권에서는 혼자 타게될거라네... 

그리고 설명 들어보니까 아싸리 로드로 가는게 맞는거같음.

목표는 4대강 종주랑 제주도 바다 따라서 한바퀴 돌기임. 이때 이동은 가능하면 도로 따라서 움직일 예정임. 유투부에서 다 그렇게 하더라고...



그래서 원래 고려했던 트렉의 자전거 도마니 SL5는 후순위로 밀려나게 되었음.

(376만원)



그래서 그 다음으로 고려해본 선택지들이

메리다에서 나온 리액토 6000 (구동계 105 di2) 가격 352

같은 회사에서 나온 스컬트라 5000 (구동계 울테그라) 가격 280

BMC에서 나온 팀머신 SLR FIVE (구동계 105 di2) 가격 377


솔직히 저 3개 비교해서 민간인 자세포 수준에서 제일 중요한건 엔진 성능이라고 생각함.

무쌩긴거는 스컬트라 5000이 너무 컬러가 화려해서 어딜가든 눈길을 너무 끌어서 취향이 아님.

근데 가성비는 스컬트라 5000이 4개의 선택지 중에 앞자리가 유일하게 달라서 끝판왕이라는건 알겠음.

구동계도 얘가 전부는 아니고 오히려 조향장치나 다른 자전거 부품들도 중요하다는거도 알겠는데 이건 봐도 모르겠음

저거 4개중에 아무거나 사도 솔직히 기변은 자전거가 부서지거나 10년 지나서 돈을 많이 벌지 않는 이상 안 할거같고...


위아위스라는 브랜드도 보긴 봤는데 솔직히 저 4개가 너무 쟁쟁해서 자체적으로 탈락.

비앙키는 대리점이 없고 딱 한종류 봄... 근데 얘보다는 저 4개가 더 이쁘더라 미안해 비앙키... 돈 많이벌어서 서울에 집 사면 데리러갈게...

자이언트는 근처에 대리점이 없당... 그리고 자이언트보다 쟤들이 같은 대만산이라도 더 이쁨 ㅇㅇ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선생님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