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타던 자전거보다 안장이 너무 높아서 엄지랑 검지 사이에 손아귀가 너무 아픔
바이크샵 사장님이 복근과 코어에 힘주고 타면서 무게중심을 엉덩이로 내리라고 하는데...
말처럼 안됨...
타는 것도 배웠지만 할때마다 자빠지는 거 아닌가 불안불안하고
5학년때 자전거 처음 배울때 느낌이에요
지금까지 타던 자전거보다 안장이 너무 높아서 엄지랑 검지 사이에 손아귀가 너무 아픔
바이크샵 사장님이 복근과 코어에 힘주고 타면서 무게중심을 엉덩이로 내리라고 하는데...
말처럼 안됨...
타는 것도 배웠지만 할때마다 자빠지는 거 아닌가 불안불안하고
5학년때 자전거 처음 배울때 느낌이에요
노오력이 부족하십니다
데드리프트 해본적 있어요?
네 헬스는 오래했어요
데드에서 바잡고 다리랑 코어 정렬하고 손은 거치만 하는 그 느낌 아시죠?
네 그 척추기립근에 힘들어가는 그런 기분으로 타나요?
그 느낌에서 데드는 위로 밀어내면서 엉덩이 앞으로 밀어 넣잖아요? 팔은 잡고 등으로 딱 고정하고
네
그 무너지는 느낌을 페달링할때 12시부터 3시까지 무게를 실어주면서 지속적으로 유지합시다 그럼 상체가 계속 / 이모양으로 유지되잖아요?
기립근을 억지로 빡 잡지 말고 그냥 /이 자세에서 무게중심을 엉덩이, 허벅지, 햄스트링위주로 옮겨서 돌리시는거에요
핸들바에는 손을 올려준다는 느낌으로, 그것도 지금 잘 안되면 약간 팔꿈치를 구부린상태에서 밀어준다는 느낌으로
고맙습니다 열심히 노력해볼게요
헬스할때처럼 무작정 힘으로 돌리면 토크주행이 되거든요, 케이던스주행으로 8~90정도의 회전을 하시는게 오래, 덜 지치면서 탈 수 있어요 안라하세요~
안장코를 올립시다, 안장이 앞으로 기울어진 자세이면 무게중심이 앞으로 쏟아지는걸 손이 견디는 형태로 타게 되기 때문에 턱 같은걸 밟으면 핸들이 털릴 가능성도 올라갈 뿐더러, 손,팔,어깨에 하중이 가해져 상체가 상시 긴장 해야 하는 자세이기에 썩 권장되는 자세는 아닙니다,
보니까 안장은 기본형이라서 기울어지진 않은것같습니다
아니;; 안장은 기본형이건 뭐건 상관 없이 본인 골반에 맞게 어느정도 앞,뒤, 위,아래로 조금씩 조정해서 타는 겁니다;; 사람마다 좌골 너비, 형태, 혈관의 위치, 골반의 틀어진 각도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운동하라고 만든 레져용 자전거의 싯포스트는 모두 안장 각도를 어느정도 조절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습니다.
안장코 올리면 자칫 골반을 후반경사로 탈 수 있어서 추천하지 않아요
이제 봤네요 확인해보겠습니다
사이클은 허리 말고 상체에 힘 빼야됨
프로선수들 자세 보면 다 등 둥글게 말고 있음
몸이 앞으로 쏠려있으니까 손에 하중이 걸려서 핸들바 잡은 손아귀가 아픈거임
등 피는 자세 버리고 복압 잡으면서 요추쪽 천창관절 쪽 둥글게 말면서 핸들바에는 손을 걸친다는 수준으로 잡고 페달링하면서 타는거임
애초에 손에 힘 꽉 줘서 타는게 아니라 그냥 올려놓는다는 느낌으로 잡아야 - dc App
손아귀가 아프고 팔이 아프다면 몸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려져 있게 주행하고 있다는것이고 무게 중심을 되도록 뒤로 놓아야 되는데 자세를 못잡는거지. 나도 그랬는데 세가지 방법을 썼어. 안장높이를 내리되 무릎이 안아프게끔 내렸어. 두번째는 평지 주행시 핸들바를 밀면서 탔어. 세번째는 손목을 펴고 되도록 꺽고 타지 않으려고 했어. 이 동영상을 보면
https://youtu.be/FQQhgr__KI0
두가지 극단적인 자세가 나와있는데 하나는 둥글게 말고 배에 힘주는거 하나는 허리 펴는거 나와있거든 여기 동영상은 중간값을 찾으라는거야. 자세에 따라서도 앞으로 흘러내릴수 있어.
감사합니다
그런데 주행할때 매번 배에 힘을 준다는건 있을수 없는 이야기야. 저렇게 각을 잡아야 한다는 이야기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