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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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함백산추모공원 수호신이 된 곤지님이랑 탐

퇴근하고 준비해서 수원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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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게 미아당하고 시작함ㅋㅋㅋ

수원 사람들은 자전거 대체 어떻게 타는거임??

자도에 널부러진 따릉이 부비트랩, 수많은 인파 거기에

틱장애가 있는게 아닌가 싶을정도의 신호들..

이게 우라.통 터진다는 거임@?

공도 타기엔 쫄려서 고난을 해치고 달려서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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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곤지지님을 만낫슴 

“멀리서 오셨으니 제가 좋은거 드릴게요” 하고 데려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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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으으으으으으응.. 

타코야끼에 가버렸음 

공원에서 먹는데 윈드브레이커를 본듯한 잼민쓰들이 

스키딩 하는 소리를 들으며 맛나게 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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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 에 발을 들였다

저 경사로 은근히 짧으면서 긴것같은 기분나쁜 길이 

저런게 3단으로 있다고 함.

업힐이란건 남산2회 하오1회에 빛나는 업적의 나로썬 

걱정 반 기대 반이었던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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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1단…2단….. 마지막 3단을 가는데 곤지님의

“여기에요 .. 그장소…” 한마디에 온몸이 덜덜 떨리기 시작함

아니나 다를까 개 짖는 소리가 들리고 곧 ‘하얀 무언가’를 포착함

진짜 서로 욕하면서 바로 빠꾸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중에 올라가는 다른 사람들에 껴서 여럿이서 가니까

안나오더라 강약약강 개샛기들…

그렇게 1회전 하고 나니까 너무 힘들어서 그냥 집 왔어..

조은 코스 소개시켜준 곤곤지지님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해서 강해져야겠다 입니다.



어 근데 들개새기들 아직도 짜증나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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