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중고로 살려고 당근 딱 여니까 30km 거리고 날도 좋길래 그래!
자전거 타고 가자! 하고 자전거추천도로로 가는데 무슨 그지 같은 산길만 계속 알려줘서
무한 업힐하고 비포장도로 뚫고가고 계곡도 건너고 가다가 어떤 마을 도착하는데 들개 2마리가 자전거 타는데
짖으면서 졸라 쫓아와서ㅠㅠ 계속 도망가는데 거의 50m를 따라오더라 
조오오올라 무서워서 돌아올 땐 차라리 개새끼보단 차가 낫겠다 싶어서
큰길 타고 돌아옴 화물차는 나를 물진 않을테니 안심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