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데서 잠 잘 못자는지라 뒤치적거리다가 아침
일어나자마자 창밖으로 보이는 한라샨 뷰 ㅗㅜㅑ
서귀포 호텔 케니인데
룸은 많이 작지만 컨디션 좋고 시장 바로 옆이라 좋았음
2일차도 날씨 조흠
근데 하루종일 역풍에 시달림.....
쇠소깍 가기전 사진찍다가 폰 떨궈서 액정 모서리 깨짐
슈발.....
그래도 터치 /카메라는 무사
사진놀이 하면서 쇠소깍으로 이동중
아침이라 사람 없고 좋았음.
쇠소깍 이후부터 감귤국이라는 이명답게
본격적인 귤밭이 펼쳐짐
위미항 근처에서 아침밥 쳐묵
제주도 첫 고기국수
주인 아줌마, 아저씨 참 친절하심
면 오지게 많아서 점심 생각도 안났음.
예전에 여기서 펑크 났었는데
시발 챙겨간 co2가 나사산이 없어서 개당황했던 경험이
아싸새끼라 사진 찍어줄사람 없어서
안장 전립선 홀에 폰 끼워서 타이머 맞춰두고 사진찍음
ㅜㅜ
표선 입갤
진로 두꺼비새끼는 왜있는거냐?
중간중간 갤러들 만나서 반가웠고
계속 사진놀이하면서 성산일출봉으로 이동중
바람은 역시 태풍급 역풍.....
섭지코지 가기 전 신양해안가인데
넘모이쁘네
최애 사진스팟 광치기해변
일출봉왔으니 그래도 인증샷은 박아주고
메가커피에서 목축일겸 잠시 일출봉 감상
그리고 이번 제주도 버킷리스트 1번인
우도 한바퀴 하기위해 성산항으로
우도 입갤
근데 바람이 본토보다 더 미쳤음.....
측풍에 여러번 위험했다
성산에서 배시간때문에 못먹었던
한치빵 점심대신 2개 쳐묵
개당 3천원이라 비싸긴한데 나름 괜춘했음
캠핑 성지라던 비양도도 가보고
우도 막판에 언덕있어서 쵸큼 당황한건 비밀
우도 안녕~
다시 본토 넘어와서 숙소 근처 세화해변까지
바람에 탈탈 털리면서 꾸역꾸역 옴
짐이 적네?
안장 가방엔 숙소서 갈아입을 옷/충전기빼곤 없음. 져지 주머니에 모자/바막/마라톤 바지 넣고
므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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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문에 자전거 거치대 있다고해서 그냥 거치해두고 돼지꼬리로 잠궈둠. 나름 호텔인데 cctv 있겠지
아 로갓 실패
제주도는 어디서 찍어도 다 이쁘네
오 한치빵 대신 먹어줘서 거마웡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