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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대로 평속 20km 안(못)넘고 무사복귀 했어
첫 벙나갈 생각에 어제부터 싱글벙글 준비했는데
아쉽게도 나혼자 갔다오게 됐네

저번에 처음 왔을때 서후에서 한번, 중미산에서 2번 허리가 너무
아파서 정차 한게 계속 맘에 걸리고 후회됐는데 피팅 바꾼덕인지 오늘은 3곳 전부다 저번보다 훨씬 덜 힘들게 무정차로 올라와서 너무 기분 좋아!

중미산 올라갈때 날도 덜 춥고 빡세지도 않아서 갤럼들이랑 설렁설렁 입터벌 하면서 같이 탔으면 참 좋았겠다 싶더라고

아침 일찍부터 준비 다 했는데 비만 맞고 돌아가게 해서 너무 미안하고 담에 기회될때 같이 갑시다요


아 오늘 착장

상의: (기모없는) 히트텍 베이스레이어 긴팔
         긴팔져지
하의: 롱빕
기타: 중목 면 양말 , 털 없는 동계용 라이딩장갑

원래 내가 땀이랑 열 많은 편이라 벗고개랑 서후고개에서 땀 줄줄 흐르긴 했는데 5분 정도 쉬면서 식으니까 급 추워짐

밑은 빕숏만 입어서 좀 춥긴 해도 탈땐 괜찮았는데 관절이 시린느낌이라 따뜻하게 입어부면 좋을듯



내일 춘그 나가는 갤럼들 따뜻하게 입고 다치지말고 잘 갔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