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가끔 FTP 몇이냐 이런 설문 올리시잖습니까?


그 설문 결과 다 아무렇게나 누른게 틀림없습니다.

직간접적으로 로그 밝혀서 정리된 고닉 총 57명 중 무려 28명이 3.1~3.5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따라서 인평 생각에는 3.1이 넘으면 자린이 티를 벗었다고 할만한 것 같습니다.

반대로 3.5가 넘었으면 이제 자전거를 좀 탄다고 할만한 것 같습니다.

50km만 무정차로 갈 수 있어도 자린이 아니다, 4점은 되어야 중급자다, 이런 것은 다른 심리가 들어간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본 적 없거나 파워미터가 없으신 분들을 위해 칼큘레이터 역산을 통해 여러 표본을 비교해본 바

FTP 3.1이 대강 어느 정도 수치냐면,

70KG의 라이더와 거치총합 10KG의 자전거가 짧은 남산을 5분40~5분50초대에 오르는 정도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3.5는 위와 같은 조건에서 5분 10~5분 20초대에 오르는 정도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짧은남산 4분대를 들면 보통 고수라고 잘탄다고들 하죠?

위와 같은 역산으로는 3.6이 넘어가면 나오기 시작하는 기록입니다.


하여 인평은 자린이를 이렇게 정의해보고자 합니다.

FTP가 3점 이하인 사람.

테스트가 불가할시 남산이 6분대인 사람.


중급을 이렇게 정의해보고자 합니다.

FTP가 3.6 이상인 사람.

짧은 남산이 4분대인 사람


그리고 그 사이가 이제 막 제대로 타기 시작한 사람.


4점은 되어야지, 긴남산 4분은 되어야지, 하는 이상한 기만과

남산 올라갈 정도면 이미 자린이 아니지, 하는 친절한 배려를 걷어내고 생각해본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