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이 지난지금 나 혼자 남았다결혼하고 아내의 반대로 접는 지인 두명기변 엄청 하더니 뭔가 해탈하고 브롬톤으로 전향한 지인 두명다쳐서 트라우마 혹은 기량 하락으로 로드 접은 사람 4명왜 자전거가 고독한 스포츠인지 이제는 공감이 간다- dc official App
기량하락하면 자접마렵긴 해. 근데 반드시 기량하락이 오긴온다
선수들은 논외고 여기 파딱들 만큼 타는것도 몸이 받쳐줘야 하는 부분인데 많은 라이더들이 간과해 나도 빡세게 타다보면 저 산들을 넘겠지 하는 착각
자전거 러닝같은 운동이 엿같은게 어느 수준까지 올라가면 몸이 적응해서 항상성땜에 체중 다시 늘어나고, 그땜에 훈련량 늘리려면 시간없고 훈련강도 높이다가 부상입고, 어느 선부터는 부하 늘리는건 어려운데 몸은 적응해버리고 해서.. 아주 개같음
스테미나 회복이 느린 40대랑 50대는 오죽하겠어ㅋㅋ 샤방에 만족하게 되는 라이딩으로 전향하는 이유가 있지..
작년의 나를 이길수 없는거 깨닳는슌간 접거나 정신승리로 유유히 투어가거나 ㅋ
슬프네 아 투어는 오히려 좋은거라고 생각
자장구에 루어대 메고 동네근처 돌아다니는게 최고의 자장구 로망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