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로그

원래 춘천은 접수령 까먹어서 패스였다. 근데 우연히 만난 전 선수께서 대회장 오면 초청표 그냥 주겠다고 하셔서 갑자기 결정돼서 옴ㅋㅋ

배후령 pr 성공! 인데 사실 템포~ftp 언저리로 한번 탄 게 다라서 깨는 건 당연했다.

콤구간 열심히 탈 생각 딱히 없었는데 대회뽕을 맞은 나머지 팩도 없이 혼자서 급발진해버림ㅋㅋㅋㅋ 컨디션이 괜찮았는지 14분부터 34분까지 파워가 갱신됐다 호달달

근데 그 직후부터 심상치가 않더라. 정상에서 스트레칭하는데 종아리에서 쥐 올라옴ㅋㅋㅋㅋㅋ 간신히 억누르고 출발했는데 업힐들만 나오면 다리가 곡소리를 냄. 결국 후반부엔 완전히 쥐 나버려서 평지 30팩에서마저 떨어져부렀다.

오늘 너무 힘들었어서 그런가 담주 백두도 코스난이도 거의 비슷하던데 벌써 타기 싫다 엌ㅋㅋㅋㅋ




ㅁㄹㄹ님 몬스터 잘 마셨읍니다! 다른 갤럼들도 잠깐이었지만 만나서 반가웠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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