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픽시타다 포트홀 밟고 날아가서 오른팔 뼈 와자작

왼팔 피부 다 쓸어먹었는데

그렇게 깁스하고 회복하는 전치 4달동안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전거 타고 싶은 생각만함

근데 픽시 궁금해서 타본건데 이젠 다 탄거 같아서

다시 로드로 넘어가려고 자장구들 물색했음

그러다 비싸고 예산을 훨씬 넘겼지만 타임머신로드가 너무

이뻐서 사버렸음 그렇게 출고한 날이 10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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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갤에서 ppf하는 샵 추천받은데를 직접 타고가서

시공을 맡기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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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로드 출고하면서 기존에 타던 픽시는

싱갤에다 무나로 던져버렸다ㅇㅇ

그리고 팔 치료하는 동안 그때 춘그가 열렸었는데

나도 언젠간 저걸 타보고 싶다고 다짐 했었지

그렇게  타임머신로드 출고하고 새해 해돋이 보겠다고

12월 31일에 속초간다고 깝쳤다가 밤새 인제 왕복도 하고

충주왕복,속초도 가보고 갤에서 벙도 다니며 여러 사람도

만나고 자전거 기초상식 매너같은것도 주워들으며 배워따

그렇게 내 ㅈ대로 타고 벙도 나가고

최근엔 두번뿐이지만 동호회도 타보고 하며 1년이 지나서

오늘 드디어 춘그를 타봤고 완주를 했다는게 감회가 새롭다

정말 1년 순식간에 지나간거 같은데 많은 일이 있었고

나도 많이 성장했나보다 자전거 첨 출고 했을때라면

남산도 끌바했을텐데 말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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