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로그부터...
원래는 오늘 집에서 게임이나 하려 했는데
날씨가 너무 좋더라
그래블슈즈(등산화) 신고 출발함
목적지는 제주도에서 억새와 노을 맛집으로 유명한 새별오름 이라는 곳임
도착하니까 억새가 잔뜩 피어있더라
저 뒤에 멀리 있는 흰색들이 전부 억새임... 핸드폰 카메라가 좋지 않아서 아쉬움
노을을 보고 싶었는데 때가 2시 30분 즈음이라 시간을 때워야겠더라
근처 카페에서 아메리카노(6500원, 비쌈) 사고
사람 없는 한적한 곳에 미리 준비해온 경량의자 펴놓고 억새 보면서 멍때렸음
네시 반쯤 되니까 해가 넘어가려 하더라
자리 정리하고 오름 올라가봤음
여기 억새 노을 맛집 맞더라 ㅎㅎ...
해가 완전히 저무는 것을 보고 싶긴 했는데
야간 라이딩은 부담스러워서 5시쯤 떠났음
제주도 가면 다들 해안도로 한바퀴만 돌고 오는데
이렇게 오름 한번 다녀가는 것도 추천함!
6500 지랄났네 진짜
가격의 대부분이 풍경 가격인 것 같음...
억새 풀숲 풍경 쥐깁니다..
너무 좋았어용
뿌채님 왜 로드팔고 자전거 조립해서 타나요? 저랑 같은 듀얼스포츠 탄적있던 사람이라 기억하거둔요 ㅎㅎ
듀얼스포츠 괜찮았는데 저한테 필요한 기능이 없었고(다이나모 허브 등등) 플랫파는 갬성이 부족해서 원하는 부품 모아다 직접 조립했어용
도마니 로드는 왜 파셨나요? 불편했나요?
저는 듀얼스포츠팔고 지금 자전거없는데.. fx를 사느냐 도마니를 사느냐 고민중이라
1. 짐이 많아서인가 클라리스 림브로는 제동력이 부족했고 2. 킥스탠드 지원을 안했고 3. 25c 타이어는 너무 가늘어서 바꿨어용
사진맛집이네
와 오늘 탄분들 다 지리넹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