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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만두의 서사는 로그를 먼저 꼴아박고 시작한다.....

평속 20도 몬넘었누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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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시에 기상해서 스프에 빵 찍먹하구.....0530 집에서 10km 가량 타고 송암에 도착.....


오면서 너무 추워서 귀 두개 떨어지는 줄 아랐다....

돌 형 긴장갑은 바람을 하나두 막지 못해서 손 끝도 시리고 발 끝도 시리고


원래 07시 시작인데 높고 높은 감투(감튀아님)를 쓰신 분의 연설로 인해..... 0710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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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같이 출발할 때 자리를 잘못잡아서 선두와 거리가 으으으음청 떨어진 상황....


하지만, 출발과 동시에 고각의 딸깍 고개가 위치해 나의 기합찬 인터벌이면 선두 팩에 입성이 가능할 것이라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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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인터벌: Z7미만은취급안함


후에 들리는 이야기론 내가 길을 열어줘서 선두에 입ㅋ성ㅋ 했다 카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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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무사히 선두 팩에 입성 칸료 했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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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미춌따

이러니 춘천에 비염 환자가 넘쳐 흐르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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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령 초입 근처 어딘가....

해가 믓지게 떠버린 것...!


퍼레이드 구간이 좀 많이 길었는데, 선두 차량이 좀 느렸던 터라 선두 팩에서 5초의 인터벌이면 후미는 1분짜리 인터벌이 되어버리는.....


어느정도 속도가 있어야 안전한데, 초반 딸깍 업힐의 변별력으론 한계가 있구, 퍼레이드 구간인 춘천 서면은 도로가 좁은 터라 좀 아쉬운 점이긴 하죠


암튼 퍼레이드 구간을 지나서 배후령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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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2등급 업힐.


배후령의 구)로컬레게노 만두한테는 어렵지 않지만, 예전에 화악산을 FTP 테스트한다고 미친듯이 올라갔다가 피를 봐서 설렁설렁 갔슴다....

보통 35~37분 컷 하는데 갱장히 설렁설렁 갔죠....


암튼 고후로 앵글이 안맞아서 그런데 저어어어기 확대한 돌기 언저리가 정상입니다.

지형을 알고 십 수번 가본 저한텐 위압감이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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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파워도 가능한 역치 안넘길....라 했는데 야전의 상황은 언제나 혹!똑!해서 몇 번 Z4 구경좀 했읍니다...


근데 이정도면 저 치고 갱장히 페이스 조절하면서 오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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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무사히 정상 등판 하고!! 이제 파아란 고철 오우너와 함께 따운힐을 내려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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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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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자장구가 통과하지 못하는 고추터널 구간....


추곡 터널 정상에서 허리가 뭔가 크게 잘못되었다는 걸 느꼈읍니다....


이거 허리에 선천적인 하자가 있는 저한텐 지나칠 수 없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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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무사히 따운힐을 마치고 대중소의 소에 입장....


소중대+배치는 마지막 따운힐을 제외한 20km에 획고가 1000m인 미친 구간.....


그리고 기합찬 고각으로 인해 같은 watt라 할지라도 케이던스가 매우 낮아서 효율이 갱장-히 떨어져 소모전이 강요되는 구간이죠,..,,


이미 여기서부터 제 허리는 금가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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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철을 좋아하는 파란 갤럼이랑 입터벌 하면서 낭낭히 올라갔는..데.... 제 허리의 부하를 버티지 못하고 먼저 떠나 보냈읍니다....


도저히 페달링에 집중을 할 수가 없던 것...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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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 오르고 중(부귀리고개)도 무사히 정ㅋ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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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리 고개 따운힐인데, 여기가 벚나무 길이라 봄에 나이스한 처자랑 같이 오믄 참 좋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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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옛날보다 따운힐 커브를 공격적으로 하는 듯.....


물론 지금은 린인 안합네다 껄껄


근데 저 때까지도 발만 꽁꽁 얼어서 감각이 없었던 슬픈 상황...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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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사 보급소 직전에 벌한테 오른쪽 허벅지를 쏘였읍니다.....


다행히 감자도 청년인 저는 봉침 내성이 만렙이라 아나볼릭 스테로이드같은 쇼크 현상은 오지 않았지만, 글 쓰는 내내 아직도 욱신거리네요.... 힝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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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무사히 청평사 보급소에 들어가고.... 깨지기 직전인 허리를 부둥킨 채 첫 번째 눕방을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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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배치+대중소 순서로 가서 이쪽 경치는 처음 보는데... 음청나네요....


여러 나무들이 마이아르 반응이 충분히 일어나 단풍 밭이 된다면 음청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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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상식: 배치고개(청평사)는 차로도 잘 안오는 곳이다.


여길 자장구가 왜 오는데..... 암튼 배치고개 무사히 넘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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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척 사거리(그 로터리 있는 어딘가)에서 허리를 붙잡고 2번째 눕방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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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령 리버스도 무사히.....갔나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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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3번째 눕방~


여기서 누워있던 저를 지나치던 수많은 인파와 갤럼들.... 슬펐읍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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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무사히 올라가서 2뎅탕을 흡입 했는데.... 물 보충을 안해서 소금기가 입에 낭낭히 돈 탓에 갈증으로 죽는 줄 아랐씀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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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이 배후령 따운힐 노면 미쵸버린 거 아니냐구-----


몇 년 째 저지경이라 보수는 도로 떨어져 나가는 거 아닌 이상.... 안할 덧....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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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령을 다 내리쁘고, 갤럼들이랑 무사히 고탄고개 초입까지 TT(트와이스 아님)구간에서 팩라를 이루고 왔는데....


허리가.... 또 아작나 부려서.... 고탄고개를.... 결국.... 끌바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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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탄고개 따운힐....


고각 + 헤어핀 + 빨간맛....


누누히 조심하라고 말씀 드렸던 곳....


아무도 안다쳤길 무쪼록 기원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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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댐은 자장구로 첨 오네요 ㅋㅋㅋㅋ 맨날 차로만 댕긴 터라


서상 대교도 자장구로 가니 느낌이 사뭇 다르고


이제 전부 평지니 무사히 복귀하면 되는 상황....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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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허리 아작나서 또 누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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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댐 건너자마자 또 누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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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반 빙신이 된 허리를 갖고 무사히 컷인은 했읍니다....


가평 획고를 착각한 탓에 5시간 30분 완주를 예상했는데, 허리 이슈가 크게 터지는 발암에 근 7시간 걸렸네요 엉엉.....


지금 허리가 (오늘 조지기 전까지) 최상의 상태였고, 퇴행성 10년차인 탓에 노화되는 신체 상 앞으로 호전은 크게 없고 유지가 최선인데....


빨라질라고 로드를 산건데 디스크가 더 빨리 올줄은.... 짐작은 했지만 막상 치르니 곤혹스럽네요.... 이건 좀 진지하게 고민 할 필요가 있읍니다...힝냐


암튼 오늘 모두 고생하셨구, 영상은.... 아몰랑 언젠간 올림


원래 식샤까지 같이 하구 싶었는데, 허리 상태가 제정신이 아니라 도망친 점 재성합니다 엉엉


오늘 보급 쟁겨주신 수많은 갤럼과 응원해주신 수많은 갤럼들에게 감사합니다.

아 물론 비추 쳐박은 넘들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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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 계획은, 절 여기까지 이끈 소양댐 PR 갱신하고 시즌 오프 할라 합니다....


빵디 치료하고 즈윞으로 갈 거니 자접은 아님 ㅇㅇ


소양댐 사람답게 탄 첫 기록이 8분대였는데, 뭐 그란퐁퐁이니 뭐니 도전하게 된 시점이기도 하구 의미가 있네요 ㅋㅋㅋㅋ


그래두 마지막 그란퐁퐁 춘천으로 끝내서 만족합니다!


모두들 허리 건강도 중요하지만 안전하게 라이딩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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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는 분석의 의미가 없다 이젠.... 하체가 잠겨서 못탄 게 아니라 허리가 아작나서 못탄거라 허허허허헣허허호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글구 소신발언

체중90이상도나눠야함이거서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