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하코네고 오른쪽은 슬램덩크 건널목이랑 에노시마로 유명한 그곳
중앙에 별 표시된 곳에서 매년 지역 이름을 딴 오이소(부산 사투리 아님) 크리테리움이 개최된다
원래는 워터파크 주차장인데
경기 당일은 이 주차장에 1km짜리 코스를 만들어서 각 클래스 별로 다른 횟수를 돌게 됨
아무튼 본인은 10바퀴 도는 거였는데 중반까지는 괜찮게 돌다가
5바퀴째에 설마했던 사고가 터짐
빨간색이 내 라인이고 파란색이 선두 선수 라인
코너에서 승부를 보려고 붙어갔다가 선행차 라인하고 엇갈려서 선행차 후륜에 본인 전륜을 비벼버리는 바람에
하얀색 동그라미에서 그대로 낙차하고 속도 때문에 코스 밖으로 깔끔하게 날아감
덕분에 코스에서 알아서 피해짐 2차사고 예방 개꿀^^
아무튼 그렇게 해버리고
(설마 이걸 짜르지는 않겠지)
그렇게 진행요원손에 이끌려 구호소에 도착 후 친절한 치료와 응급처치를 받고 대충 걸을 수 있게 됨
왼쪽으로 넘어지고 갈리면서 한바퀴 굴렀는지 머리랑 등짝이랑 성한곳이 없더라
아무튼 대부분의 충격을 페달이랑 레버가 받은 덕분에 프레임이랑 휠은 멀쩡했음
심지어 포크도 깔끔함
아무튼 헬멧은 보호장구가 아니라 기념품이 되어버렸고 몰?루 져지는.....음 아무튼 그렇게 조져버렸음
근데 그 와중에 애플워치 낙상감지는 조용하더라 지난번 사고때는 기가막히게 알더니
아무튼간 같이 간 동아리 부장이랑 사진도 찍고
돌아오는 길에 확실한 카본로딩
글 쓰는 도중에 공식에서 영상 올린거에 본인 떠서 캡쳐해봄
결론 :
소중한 아비도스 져지 찢어져서 어쩌냐 ㅠㅠ
저번에 두번째로 산거 처음 개시한건데 이번에 진행중인 주문 다시 넣어야 할까 고민중ㅠㅠ
많이 안다쳐서 다행이네ㅜ
뭔가 여기저기 갈린거 치고는 뭐가 부러지지는 않아서 다행인거 같습니다 집까지 자력복귀도 가능했고...
자전거와 사람다 무사해서 다행입니다... 근데 덮밥 ㅈㄴ군침도네요 - dc App
조상님이 좀 도와 주셨는지 양쪽다 심각한건 없어서 다행이였습니다 참고로 저 덮밥 3인분쯤 됩니다
혼자먹으면 1인분입니다만ㅎㅎ - dc App
아아ㅏㅏ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