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ea4d32ae09f6af63cec86ed4480696d6ce05a9f8c6f856bbad8e8ed1acbc93b0c2baf20a810ed1b14

2ea4d32ae09f6af63cec87e54483696fa32a46d2e1bf38a2cd337752446989e9195df76db3017efd6482

북한강 자도 타고 도움 없이는 춘천도 못가던게 올해 3월임
같은 해 10월 나는 춘천폰도 풀코스를 어쨌든 완주할 수 있었음
저때만 해도 그란폰도나 브레베같은건 꿈도 못 꾸던 일인데...

도저히 오를 수 없을것 같던 업힐을 이젠 오를 수 있고, 절대로 잡을 수 없을것 같던 사람을 이젠 피라도 빨 수 있게 됨
이런걸 한번 느껴보니까 성취감도 성취감인데 너무 재밌어서 자전거를 끊을 수가 없음
못해도 내년까지는 미친듯이 타봐야겠다

고철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