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 자도 타고 도움 없이는 춘천도 못가던게 올해 3월임
같은 해 10월 나는 춘천폰도 풀코스를 어쨌든 완주할 수 있었음
저때만 해도 그란폰도나 브레베같은건 꿈도 못 꾸던 일인데...
도저히 오를 수 없을것 같던 업힐을 이젠 오를 수 있고, 절대로 잡을 수 없을것 같던 사람을 이젠 피라도 빨 수 있게 됨
이런걸 한번 느껴보니까 성취감도 성취감인데 너무 재밌어서 자전거를 끊을 수가 없음
못해도 내년까지는 미친듯이 타봐야겠다
고철타세요
3월엔 자신의 한계를 너무 과소평가했던거 아님?
저땐 춘천찍고 3일을 앓아누웠으니 저게 나의 한계였음
사실 인자강이었던 내가 약캐 코스프레???
엄청난 성장속도 ㄷㄷ - dc App
하지만 평지는 호구인...
미친고수
인자강이 아니셨던겁니까ㄷㄷ
여전히 좁밥이지만 더 좁밥인 시절이 있었읍니다...
아직 갈길이 먼 중생일뿐
나의 우상이야
그랬던 제가 파딱이 되었네요
이건 배드엔딩아니냐
젊음..젊음이 최고다...파딱의 힘!
아조시도 젊으믄서...
난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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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좀닦아
나도 오늘 마지막 TT구간 피빨면서 평속 33나오고 투데이 500등 안쪽인데 와 내가 이걸 어떻게 따라가긴 했구나 싶더라 ㅋㅋㅋ 예전에 평지 평속30도 엄청 흘렀는데 ㅋㅋ
강해요
내년에안가게?
ㅖㅏ
3월엔 겨우 춘천을 갔던 내가 벌써 로싸갤 파딱? - dc App
내년엔 군대가야지 ㅋㅋ
나도 올해3월 자전거시작해서 완주함 타는만큼 느는게 보여서 재밌더라 - dc App
짤 추억이네요ㅋㅋㅋ 우연히 이마트편의점에서 마주치고 고철게이님이 샛터까지 필사적으로 따라와서 합류했던ㅋㅋ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그게 3월이라니ㅋㅋ - dc App
그랬던 춘천이 제옆에있네요 진짜 저땐 좁밥이었는대